뉴스와 소식 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TEGORY
메뉴

Quick menu

장바구니0

Q&A

최근본제품0

없음

뉴스와 소식

고객여러분께 최상의 제품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440 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11-08
    오세훈 서울시장과 KR모터스(주) 대표 노성석 등 유관기업이 7일 서울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서울시는 7일, 탄소중립 실현과 도심 대기질 개선을 목표로 전기이륜차 보급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 환경부, KR모터스(주), LG에너지솔루션,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시는 2026년까지 전기이륜차 보급 비율을 2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특히 배달업무에 전기이륜차를 많이 사용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유관기업과 협력하여 구매 보조금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이 줄고, 서울시 내 배달업계에서 전기이륜차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LG에너지솔루션과 KR모터스는 전기이륜차와 배터리 교체형 충전소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배터리 스테이션이 도입되면, 충전 시간을 줄이고 편의성을 높여 전기이륜차 사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이병화 환경부 차관,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KR모터스(주) 이루션 차량 등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서울시는 유관 기관과 기업들과 협력하여 전기이륜차 이용의 안전성을 강화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배터리 안전 기준을 강화하고 충전소 주변 교통 관리에도 주의를 기울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 여러분의 전기이륜차 구매 부담 비용이 다소나마 줄어들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으며, 이어 "서울시는 모든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전기이륜차 구매를 고려하는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KR모터스 작성,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세히보기
  • 10-23
    KR모터스가 2024년 10월 17일부터 10월 20일까지 전라남도 영광에서 개최되는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자사의 최신 전기이륜차를 선보인다.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친환경 이동 수단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자리로, KR모터스는 자사의 최신 기술력을 집약한 전기이륜차 이루션과 전기삼륜 이스코 트리를 전시한다.이루션은 KR모터스의 혁신적인 기술과 현대 케피코의 파워트레인 기술이 결합한 모델로, 최대 출력 6.8kW, 최고속력 98km/h의 성능을 자랑한다. LG에너지솔루션의 고성능 배터리팩을 사용해 뛰어난 안전성과 효율성을 제공한다. 공유형 모델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을 통해 간편하게 배터리 교체가 가능해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부 LED 등화류를 탑재해 야간 주행 시에도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으며, 강력한 가속 성능과 우수한 등판력을 갖춰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이스코 트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주행할 수 있는 전기삼륜차다. 일상적인 주행부터 간단한 화물 운반까지 가능하며, 화물용 캐리어(별매)를 장착할 경우 더욱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SDI의 배터리셀을 탑재해 안전성을 높였으며, 최대 출력 2.7kW로 강력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단부터 3단 출력 제어가 가능해 경제적인 주행 모드부터 화물을 실었을 때의 강력한 주행 모드까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KR모터스는 엑스포 기간에 이루션과 이스코 트리를 현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할인 혜택과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준비했다. 전시장에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재 KR모터스는 전 제품 구매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삼성카드, 하나카드/100만 원 이상 결제 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KR모터스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 참가를 통해 전기이륜차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내외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친환경 모빌리티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자세한 정보는 KR모터스 공식 웹사이트(www.krmotor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정리_편집국(news@kmnews.net)#한국이륜차신문 #모터사이클뉴스 #kr모터스 #영광_이모빌리티쇼한국이륜차신문 461호 / 2024.10.16~10.31Copyright ⓒ 한국이륜차신문 www.kmnews.net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출처 : https://www.kmnews.net/E-BIKE/?idx=122665015&bmode=view
    자세히보기
  • 10-23
                      KR모터스 삼륜전기차 '이스코 트리(e-SKO Tri)'.국내 이륜차 제조업체 KR모터스(대표 노성석)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전남 영광군 대마전기자동차 산업단지내 영광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해 현재 활발하게 판매 중인 삼륜전기차 '이스코 트리(e-SKO Tri)'와 전기이륜차 '이루션(e-lution)'을 전시할 예정이다.'이스코 트리'는 뛰어난 안전성을 강조한 삼륜전기차로 주목받고 있으며, '이루션'은 공유형과 일반형으로 구성해 다양성을 갖추고 최적의 디자인과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특징이다.이스코 트리는 강하고 안전한 것이 특징인 전기 삼륜차로, 삼성SDI 배터리 셀을 탑재하고 있다. 1~3단 출력 제어 기능이 있어 초보자나 노약자도 안전하게 운전할 수 있으며 견고한 차체로 소형 화물 운반에도 적합하다. 최대 출력은 2.7㎾, 1회 충전으로 44.3㎞(100㎏ 적재 기준)를 주행할 수 있으며, 충전 시간은 약 3시간 9분에 불과하다. '이스코 트리'는 화이트 단일 색상으로 제공한다.                  KR모터스 전기이륜차 '이루션(e-lution)'.이루션은 KR모터스의 오랜 기술력이 집약된 전기 이륜차로, LG에너지 솔루션 배터리를 탑재하고 현대 KEFICO와의 협력으로 개발한 강력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전후 디스크 브레이크와 올-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적용돼 야간 주행 시 시인성과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체인 구동 방식으로 뛰어난 구동력을 제공한다. 5인치 초박막액정표시장치(TFT) 계기판과 도난 방지용 스마트키가 장착돼 편리함과 보안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이 차량 역시 1~3단 출력 제어 기능을 제공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회생제동 시스템으로 주행거리를 증가시켰다. 최대 출력은 6.8㎾, 1회 충전으로 63㎞를 주행할 수 있으며,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 색상으로 제공한다.KR모터스는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국내 대표 이륜차 제조업체로 1978년에 설립된 이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모터사이클 공식 공급업체로 선정되며 위상을 높였다. 같은 해 기술연구소를 설립해 1987년에는 순수 독자 개발품을 양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후 일본을 비롯한 여러 국가에 이륜차를 수출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졌다.1997년 필리핀, 베트남, 인도 등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국제적인 기술 협력을 강화했다. 2001년에는 생산 200만 대를 돌파하며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했다. 2010년에는 친환경 전기이륜차를 개발하며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도 발을 들였고 2012년에는 시청 및 수목원 등 공공기관에 전기이륜차를 공급하며 친환경 이동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넓혔다.전기이륜차와 내연기관 이륜차 모두를 생산하며, 국내 이륜차 업계에서 수많은 '최초'의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기술 혁신과 제품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KR모터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이륜차 제조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2024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전라남도, 영광군, 한국자동차 연구원, 사단법인 한국스마트이모빌리티협회가 주최하고 국제스마트e-모빌리티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행정안전부, 환경부, 국토교통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한다.인공지능(AI), 로봇, 자율주행 등 4차 산업과 접목된 e-모빌리티 제품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e-모빌리티 전문 산업박람회로 올해 엑스포의 주제는 '혁신을 e루는 가치, 영광의 e-모빌리티'로 차세대 이동 수단의 발전 방향과 기술 혁신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국내·외 160개 업체가 중소형 전기자동차와 농업용전동차, 전기자전거 등 다양한 e-모빌리티 제품과 드론 등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해외 수출 상담회 및 시승 체험은 물론 로봇 전시체험, 창의 과학 체험과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린다.출처 : https://www.etnews.com/20241015000426
    자세히보기
  • 03-21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국내 모터사이클 전문 제조업체인 KR모터스(000040)가 지난 2023년 대만의 글로벌 모터사이클 브랜드제조사인 SYM과 국내 공식 독점유통계약을 체결한 가운데 2024년 국내 이륜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SYM은 대만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이륜차 기업으로 대만, 중국, 베트남의 3대 주요 생산기지를 두고 있으며, 연간 약 70만대의 오토바이를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진 대표적인 기종으로 2006년 출시된 ‘보이져125’ 를 비롯하여 현재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모델로는 대표 기종인 크루심, 조이심 등이 있다. 크루심은 도심과 스포츠를 통합한 SYM만의 트렌디한 디자인, 동급 최고의 수준의 순정 브레이킹 성능, 크고 넓은 차체에서 제공되는 충분한 수납공간과 묵직한 주행 안정감, 특유의 낮은 시트고 등을 통한 놀라운 편안함과 포지셔닝으로 아시아 시장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KR모터스의 SYM 차량의 본격적인 국내 런칭은 배달 대행, 퀵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국내 상용 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이에 따른 고성능 럭셔리 스쿠터에 대한 지속적 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국내 이륜차 시장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KR모터스는 40년 이륜차 제조와 판매의 경험을 바탕으로 SYM전문 유통망 50여개를 새롭게 구축하여 판매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에서 SYM브랜드 인지도와 고객 만족도를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는 력서리 스쿠터뿐만 아니라, 유틸리티 스쿠터 등 다양한 차량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다.KR모터스와 SYM의 파트너십이 국내 라이더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두 기업의 향후 비즈니스 전략에 국내 이륜차 시장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이데일리 (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92486638825616&mediaCodeNo=257&OutLnkChk=Y )
    자세히보기
  • 03-11
    <KR모터스 'EV트렌드코리아 2024' 전시 부스.[사진=최기영 기자][산업인뉴스 최기영 기자] 전기차의 A부터 Z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EV 트렌드 코리아’ 전시회가 3월 6일 개막했다. 전기차 산업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최신 제품과 서비스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연일 성황이다.KR모터스는 전기스쿠터 ‘이루션(e-lution)’과 ‘이스코 트리(E-SKO Tri)’ 2종과 함께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특히 이루션은 배터리 교체형 스쿠터다.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에서 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다. 220V 충전기 또는 충전 크래들을 이용해 충전할 수도 있다. 배터리는 1.55kWh 용량의 LG에너지솔루션 배터리 두 팩을 장착해 총 용량은 3.1kWh다. 현대케피코 파워 트레인인 모빌고시스템, 6.8kW 모터에 체인구동을 채택해 제작됐다.이루션의 5인치 풀컬러 TFT LCD 계기판 화면. [사진=최기영 기자]5인치 풀컬러 TFT LCD 화면의 화려한 계기판이 눈에 띈다. 배터리 잔량은 물론 현재시간, 날씨, 온도, 모터 회전수까지 보여준다. 길이는 1,895mm다. 일반 스쿠터와 크기는 큰 차이가 없다.51.8V 30Ah 용량의 배터리 2개가 들어가 있다. 주행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1회 충전으로 공식 테스트 주행 기록은 62km다. 충전에 걸리는 시간은 4시간이 채 안걸린다. 최대출력은 6,800W다. 전시를 위해 고정된 이루션의 스트롤을 당겨보니 불과 2~3초 만에 속도는 100km/h 이상으로 올라갔다. 125cc 이상의 내연기관 이륜차 수준의 파워를 가졌다. 근교 라이딩이나 오르막 주행에서도 답답하지 않다.이루션에는 51.8V 30Ah 용량의 배터리 2개가 들어간다. [사진=최기영 기자]이루션의 최대 장점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BSS)을 이용해 방전된 배터리를 충전하는 대신 단 10초 만에 완충된 배터리로 간편하게 교환할 수 있다는 점이다. '23년 기준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배터리를 제외하고 199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배터리와 충전기를 포함하면 299만원.LG에너지솔루션 사내 독립기업(CIC·Company-in-Company) 쿠루(KooRoo)가 운영 중인 BSS는 서울 관악구와 동작구 등 한강 이남 지역을 중심으로 180여 대가 가동 중이다. ’25년까지 수도권에 1,000대를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교환형 충전 플랫폼 사업자 ‘에임스’도 전기스쿠터 배터리 교환형 스테이션 ‘나누’를 전국에 400기까지 구축하기로 했다.KR모터스 부스에 전시된 전기이륜차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의 모습. [사진=최기영 기자]KR모터스는 이루션과 함께 전기3륜차 ‘에스코 트리’도 함께 전시하고 있다. 100kg의 화물을 싣고 한 번 충전하면 44.3km를 주행할 수 있다. 최고 시속은 45km다. 가격은 ’23년 기준 보조금을 적용하면 239만원.KR모터스는 효성그룹의 효성기계공업이 모태다. 1979년 일본의 이륜차 업체인 스즈키와 기술 제휴를 해 '효성스즈끼'라는 브랜드로 이륜차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1987년엔 자체 기술로 이륜차 생산에 성공하며 국내 대표 이륜차 제조사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1997년 외환위기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부도가 났다. 이후 여러 차례 주인이 바뀐 뒤 2014년 현 대주주인 코라오그룹에 인수됐다. 이후에도 KR모터스는 실적 부진이 이어졌다. 결국 대주주인 코라오그룹은 최근 KR모터스 경영권 지분 매각에 나섰다.KR모터스는 ‘e-모빌리티 전략’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이루션’을 독자 개발하고 렌탈사업 등을 포함,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도 전기이륜차를 포함한 친환경차 보급에 적극적이다.전시회장에서 만난 이상훈 KR모터스 기술연구소 연구원은 “배터리 교환 스테이션이 더욱 늘어나고 배달 시장이 전기 이륜차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기 때문에 KR모터스 전기 이ㆍ삼륜 차량이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이다”고 말했다.KR모터스 전기스쿠터 '이루션'(사진 좌)과 '이스코 트리'(사진 우). [사진=KR모터스]출처 : 산업인뉴스(http://www.sanupin-news.kr)
    자세히보기
KR모터스(주) 대표전화 1588-5552 팩스 055-284-7133 사업장주소 (04782)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28
대표이사 노성석 이메일 webmaster@krmotors.com 사업자등록번호 305-81-00020 통신판매신고 2010-창원성산-005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