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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중국 제남칭치오토바이유한회사와 설립한 합자법인으로 생산시설 이관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KR모터스는 지난 8월 설립 완료된 칭치대한오토바이유한공사의 조직 구성 및 부지 공사 등 기반 작업이 현재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JV(joint venture) 파트너사(제남칭치)의 기존 영업조직이 JV로 선행 이관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JV의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KR모터스와 파트너사 제남칭치는 효율성을 꾀하기 위한 일련의 정리 작업과 이관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R모터스의 이익 창출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한 JV에 귀속될 예정인 제남칭치의 자회사를 이용해 개발 중인 “GV 250” 신모델이 출시되는 내년 3월부터는 KR모터스 자체 바이크(BIKE)의 해외 수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명 미라쥬, 수출명 Aquilla인 해당 모델은 오토바이 시장 내에서 가장 큰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중형 크루저 기종으로, 출시와 함께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R모터스는 JV의 공장 설립과 개발 기종의 단계적인 이관 일정에 따라 국내 생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동계시즌 판매 물량을 사전 생산 후, 비수기인 12월부터 3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KR모터스 관계자는 “사전 계획에 따라 비수기인 동계 시즌에 효율적으로 생산 부문 임금 지급을 축소하는 것”이라며, “더불어 최근 환경 규제 변화로 현재 판매 중인 기종은 단계적인 변경이 필요한 동시에, 내년부터 중국으로 생산라인을 이관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KR모터스 중국 JV가 매출이 발생되는 내년 초부터 KR모터스의 이익 창출 구조가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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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NC 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 경남본부가 지난 17일 경남 의령군 구소마을에 오토바이(KR 모터스 요타80) 1대와 라면 20박스를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지난 5월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행사로 인연을 맺은 KR 모터스가 지역사회 공익단체들 중 기동성이 필요한 곳에 오토바이를 기증할 수 있도록 NC 다이노스에 지원하며 이뤄졌다.   당시 KR모터스의 성상용 대표는 “NC다이노스와의 인연을 기념하고 NC측의 노고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요타80을 기증했다. 이에 NC다이노스 측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증된 요타80은 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지역사회 공익단체들 중 기동성이 필요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었다.   이날 기증식에는 NC 다이노스 강남훈 사업본부장, NH농협은행 이구환 경남본부장, 오영호 의령군수, 구소마을 양재명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NC 다이노스 강남훈 사업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구소마을 어르신들의 웃음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NH농협은행과 함께 지역이 따뜻해 질 수 있도록 더욱 많은 활동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NC 다이노스와 NH농협은행은 지난 7월 농업인과 도시민이 동반자 관계로 성장∙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자 농협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여 올해부터 시행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을 통해 각 대표가 문화이장과 명예이장으로 선임되며 구소마을과 인연을 맺었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요타80은 KR모터스로 사명이 변경된 직후부터 진행된 신기종 개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제품으로, 개성을 중시하는 대학생과 젊은층, 그리고 이륜차를 처음 접하는 초보자는 물론 여성도 쉽게 탈 수 있는 안정적인 포지션을 실현하여 타는 재미와 즐거움, 편안함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속형 80cc 스쿠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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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지난 6월부터 우정사업본부에 DD110 공식 납품을 시작한 KR모터스가 라이딩 교육을 가졌다. 우정사업본부의 요청으로 준비된 이번 교육은 높은 사고율에 노출되어 있는 우편 배달 집배원 중에서 선별된 30여명을 대상으로 천안에 위치한 우정공무원교육원에서 이루어 졌다.   외부 강사를 초청하여 교육을 진행한 KR모터스는 3시간 동안 이론 강의와 실기교육을 가졌고, 우정공무원교육원에 준비되어 있는 DD110 10대를 실기교육에 투입하여 배달 집배원들이 실제 차량을 직접 탑승해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본 교육을 요청한 우정공무원교육원의 담당자는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안전사고에 대해 운전자 개개인의 인식 변화가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기존에도 라이딩 교육은 꾸준히 있었으나 교육과정 및 일정 등은 추가 보완 중이며,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교육을 자리잡아 가는데 KR모터스도 한몫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교육을 진행한 담당 강사는 “기존에 운행을 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전하고, 후배들을 직접 교육할 수 있도록 이론적 체계를 정립해주는 것이 이번 교육의 주 목적이었다.”고 밝혔다. KR모터스 특판 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라이딩 교육에 대한 필요성과 적합성을 판단하고 보다 효과적인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라며, “우정사업본부를 시작으로 라이딩 교육이 체계화 된다면 교육 대상을 확대하여 보다 안전한 이륜차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안전하게 라이딩을 즐기고자 하는 일반인들 중에 사설로 운영되는 업체 및 기관의 라이딩 교육을 받는 고객층이 확연하게 늘고 있다. 그만큼 국내 이륜차 생활권에서 안전은 주목 받는 이슈이기도 하다. 보다 바람직한 이륜차 교통 문화를 위한 KR모터스의 노력이 어떤 효과를 보여 줄 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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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우정사업본부 DD110을 시작으로 꾸준한 노력을 기울여 프렌차이즈 부문까지 성장세를 더하고 있다. KR모터스는 유명 프렌차이즈 업체인 맥도날드, 도미노피자 측과 전격 계약을 맺고 ‘델리로드100’을 공식 납품 하기로 확정했다.   KR모터스는 지난 4월부터 모니터링 차량을 운영하며 델리로드의 장점을 홍보하는 한편, 수개월간 각 업체들과 꾸준히 교류해왔다. 도미노피자는 언덕이 많은 옥수동 지점과 장거리 운행이 많은 시화점에서 지난 4월 중순부터 모니터링을 시작해 10월초 최종 선정되었다. 주행 안전성과 등판력, 편리성 등에 대해 다방면으로 좋은 평가가 있었다.   맥도날드 역시 언덕이 많은 신림점에서 5월초부터 2개월간의 모니터링 기간을 거쳤다. 모니터링을 진행한 지점에서 등판력과 주행 안전성을 높게 평가했으며, 해당 결과를 본사에서 객관적으로 평가하면서 역시 최종적으로 납품이 확정되었다.   KR모터스 특판팀 관계자는 “사용 환경이 열악한 프렌차이즈 배달 환경에서 수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얻은 결과이기에 의미가 깊다.”며, “델리로드의 품질 및 성능이 공식 검증을 받은 셈이다. 보다 적극적인 의견 수렴과 서비스를 통해 현장에 적합한 기종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식 납품이 확정된 ‘델리로드100’은 KR모터스에서 지난 4월 런칭 한 승상용 복합 기종으로, 차체의 축간 거리를 짧게, 저중심 설계하여 경쾌한 핸들링과 콤팩트한 차체로 많은 짐을 적재하고도 편안한 주행이 가능한 100cc 스쿠터다. Delight와 road의 합성어로 도로를 달리면 즐거움과 기쁨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라는 의미를 가진다. 프론트와 리어 페널 부위가 넓어 다양한 품목이 적재 가능하며, 공식 런칭 된 캐리어 에프터파츠를 장착할 경우 적재 공간은 더욱 여유롭게 확보된다. 배달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캠핑용품을 싣고 전국 방방곡곡을 누빌 수 있다.   상용으로도 손색이 없는 KR모터스의 델리로드가 전국을 누비며 곳곳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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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쌀쌀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시즌을 마감하기 전 동호회 전국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정기모임들이 많아진다. 활동이 저조해지는 겨울시즌 전에 서로간의 친목도 다지고, 겨울을 대비한 정보도 공유 하는 등 의미 깊은 자리기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한다.   KR모터스의 모델 중 단일 기종으로는 최대 모임에 해당되는 ‘미라쥬라이더’ 역시 올해도 어김없는 추계연합정기투어를 가졌다. 지난 10월 23일 충북 영동군에 위치한 영동체육관 주차장에 모인 미라쥬라이더 회원 수는 150여명으로, 다소 쌀쌀해진 날씨와 일부 지역의 폭우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모였다.   이날 최종 집결지에 모인 회원들은 다양한 게임과 식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대배기량으로 누가 천천히 움직이는지 겨루는 거북이 레이스는 참가자는 물론 구경하던 회원들에게도 아슬아슬한 즐거움을 남겼다. 게임이 진행된 후 나눠 갖는 경품 역시 모인 회원들에게는 소소한 재미였다.  KR모터스는 이런 소소한 재미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에도 엔진오일 100% 합성유를 비롯해 라이딩 용품과 판촉물 일부를 지원했다.   행사를 준비한 운영진은 “올해에도 도움주신 분들 덕분에 경품 행사를 잘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대부분의 회원들은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동호회 한 회원은 후기를 통해 KR모터스 기종 전체를 아우르는 ‘연합투어’를 제안하기도 했는데, 회원들의 반응이 긍정적이면서도 회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라는 목소리도 많았다.   KR모터스의 관계자는 “매년 전국 모임을 통해 당사 기종에 긍정의 힘을 북돋워 주는 ‘미라쥬라이더’ 회원분들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다. 더 다양한 기회와 풍성한 지원을 드리지 못해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주시는 의견들도 적극 수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항상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 되시기를 바란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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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지난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타에서 개최된 ‘제15차 세계한상대회 기업전시’에 참여했다.   ‘새로운 변화와 도약, 한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활약하는 1000여명의 한상과 국내 중소기업인 등 3500여명이 참가했다. 2002년 시작된 이 대회는 세계 각지의 재외동포 경제인들과 국내 기업인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마련된 국제 비즈니스 컨벤션이다. 대회 기간 동안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와 각종 문화행사, 해외인턴 채용 프로그램은 물론, 중소기업 전시회와 바이어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는 KR모터스의 모기업인 ‘코라오’ 그룹의 오세영 회장이 한상대회장으로 선출되어 의미가 더욱 컸다. 오세영 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한상 대회는 15년 만에 한민족 최대 장터로 성장했다"며 "이제는 한상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고, 청년 인재들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해 모국 경제 도약의 동반자가 되도록 한상 네트워크를 발전시키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전했다. 개회식에 참여한 오세영 회장은 중소기업 전시장 앞 테이프컷팅식을 마치고 실내전시 부스를 찾아 직원   이 대회에서 KR모터스는 중소기업 전시회에 참가하여 개발 중에 있는 전기 스쿠터와 승용 삼륜 전기차를 전시, 소개하는 한편 KR모터스 기업 이미지를 함께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며, 더불어 외부 시승회도 기획하여 델리로드100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전기 이륜차를 직접 타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준비했다. 안타깝게도 대회 기간 중 우천관계로 오프닝 당일 낮 시간에 잠시 운영되었지만, 짧은 기간에도 시승을 해본 관람객 및 제주 특약점 대표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중심이 낮게 설계되어있는 델리로드의 디자인 특성상, 안정적인 밸런스가 일품이며, 전기구동계 특유의 토크감으로 힘있게 치고 나가는 초기 주행성능과 2인 승차에도 거침없는 출력에 대한 칭찬이 이어졌다. 실내 전시 부스에서는 승용 3륜차의 디자인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다. 외장으로 운전자를 보호한다는 개념에서 일반 관람객들 사이에 관심 높은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   행사 참여를 준비한 KR모터스의 관계자는 “글로벌 기업들의 소통의 장인 한상대회에서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전기이륜차의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뜻 깊다. 더욱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제주라는 특성에 적합한 전기 이륜, 삼륜차라 의미가 더 크다. 보다 진보적인 기술력으로 무장한 전기차를 제주에서부터 소개할 수 있게 된다면 더없이 기쁘겠다.”며, “준비한 시승회가 더욱 풍성하게 열리지 못해 아쉽지만, 앞으로 KR모터스의 전기 모델 발전 가능성에 많은 관심과 기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7년 전기 이륜차부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테스트 중이라는 KR모터스의 전기스쿠터가 국내 이륜차 시장에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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