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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가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특별한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5월13일 막을 내린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와 인연을 계기로 창원 지역 연고 기업으로 만나게 된 NC다이노스와 KR모터스는 앞으로 진행 가능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기약하며 지난달 말 단체 관람 및 홍보이벤트를 진행했다. 4월 28일자 홈경기가 있던 NC다이노스 구장에 KR모터스는 대형 포토존을 설치하고 대표 모델인 ‘미라쥬650’과 신기종 ‘델리로100’등을 전시했다. 당연히 K군이 함께 했고, 구장의 마스코트인 단디도 합류했다. 경기를 관람 온 관람객들과 어울려 경기장 부근과 포토존 앞에서 자유롭게 사진 촬영을 함께하자 학생들과 가족단위 관람객들에게 호응이 뜨거웠다.  직원들도 단체관람을 함께 했다. 빠르게 변화하는 업무에 다소 지쳤을 직원들에게는 단합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다. 소소한 즐거움 만으로도 함께하면 배가 되는 단체관람의 특성상 현장 분위기는 뜨거웠다. K군의 지휘하에 응원가를 열창하며 NC다이노스를 응원하는 KR모터스 사원들의 모습이 전광판에 잡히기도 했다.  슈퍼탤런트 참가자들의 창원쇼케이스 첫날이기도 했던 이날 현장에는 대회 참가자들도 함께 자리했다. 한자리에 모여 앉은 참가자들에게는 비록 언어도 다르고 처음 접하는 야구팀이었지만, 직원들과 어울려 열띤 응원을 펼치자, 미녀들의 뜨거운 호응에 주변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KR모터스 한 관계자는 “자주 갖지 못했던 자리인 만큼 직원들의 밝은 모습만 봐도 힘이 난다. 좋은 기회가 되어 경기장을 찾을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종종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관람 소감을 전했다.  KR모터스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NC다이노스와 의미 있는 행보도 함께 했다. 경기 시작 전 KR모터스의 성상용 대표는 “NC다이노스와의 인연을 기념하고 NC측의 노고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며 요타80을 기증했다. 이에 NC다이노스 측은 “지역사회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기증을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기증된 요타80은 시즌이 마무리 되는 시점에 지역사회 공익단체들 중 기동성이 필요한 곳에 기증될 예정이다.  행사를 진행한 마케팅팀의 관계자는 “이륜차 유저들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KR모터스를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등을 항상 고민한다. 좋은 기회로 직원들의 사기충전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도 KR모터스의 다양한 시도를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층 활기가 넘치는 KR모터스의 다음 행보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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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가 이색 브랜드 홍보와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올해로 6번째를 맞이하는  ‘2016 슈퍼탈랜트 오브 더 월드’ 참가자들과 함께 이륜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비롯한 브랜드 이미지 홍보를 함께한 것.  슈퍼탈랜트 대회는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 중 미모뿐만 아니라 다방면의 탈랜트 기질을 겸비한 대상자를 뽑는 대회로,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며, 참가자들은 지난 4월 27일 입국 이후부터 5월 13일 본선이 진행 될 때까지 지방 곳곳의 주요 행사를 방문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끼를 발산했다.  대회 기간 중 진행된 창원 쇼케이스에서 KR모터스는 약 25여개국 참가 모델들을 창원 본사로 초청해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갈 KR모터스와의 인연을 축하하며 또 다른 만남을 기약하는 자리를 가졌다.  참가자들과 함께한 간담회 자리에서 성상용 대표는 “한국과 KR모터스 방문을 환영한다. 한국에 머무는 동안 다양하고 즐거운 경험들을 하길 바라며, 대회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하며, “KR모터스는 앞으로 더욱 다양한 세계 각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가서 KR모터스를 마주하게 되었을 때, 오늘의 방문을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참가자들은 KR모터스 곳곳에서 다양한 사진 및 영상 촬영을 진행하는 한편, KR모터스의 기종과도 멋진 포즈를 취하며 이미지 촬영을 진행하였다. 촬영이 끝난 모델들도 K군과 어울려 장난기 가득한 사진들을 찍으며 즐거운 휴식시간을 가졌고, 점심시간에는 본사 직원식당을 체험하기도 했다.  창원쇼케이스가 마무리된 이후에도 KR모터스는 의미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 세계 각국의 미녀가 알리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한 것이다. 지난 5월6일 보슬비가 내리는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KR모터스는 ‘슈퍼탈랜트와 함께하는 안전운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슈퍼탈랜트 참가자들은 지난 창원 쇼케이스 때 착용한 KR모터스와 수출형 브랜드 네임인 ‘HYOSUNG’이 함께 인쇄된 화이트 티셔츠를 입고 안전운전 캠페인용 보드를 손에 들었다. 보드에는 KR모터스가 추구하는 ‘헬멧착용하기’, ‘과속하지 않기’, ‘인도주행, 음주운전 금지’ 등의 안전운전을 알리는 문구가 귀여운 K군 캐릭터와 함께 담겨 있었다.  참가자들은 굳은 날씨에도 시종일관 밝은 미소로 캠페인과 KR모터스를 알리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로고가 인쇄된 헬륨 풍선도 나누어 주면서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를 거닐며, 마주치는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냈다. K군 캐릭터가 어린아이와 소통하는 모습도 있었다.  KR모터스의 한 관계자는 “KR모터스가 해외로 발돋움하면서 닿을 수 있는 인연이라고 판단되어 함께 할 수 있는 브랜드이미지 홍보와 캠페인을 기획했는데, 모든 참가자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어 기대보다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국내에서는 더욱 다양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검토하고, 해외로는 보다 활발한 수출 및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해외로 진출한 KR모터스가 이번 대회 참가자의 선전과 함께 멋진 콜라보레이션을 펼치는 모습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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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가 지난 2016년 4월 10일 순천향 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개최된 ‘제2회 전국 오토바이 스마트 정비대회’에 공식 협찬을 진행하였다.  지난해 첫 대회를 개최했던 ‘한국 오토바이 정비협회’는 2013년 8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단법인을 인정받은 협회로, 자동차와 달리 오토바이 정비에 대한 명확한 자격증 제도가 없어 미숙련자의 정비 및 수리로 인한 사고 등을 방지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전문 자격증 발급을 위한 시험을 도입 했다고 밝혔다. 해당 협회가 설립되기 이전부터 꾸준한 정비교육을 진행해온 KR모터스 측은 관계자를 통해 “올바른 정비 교육을 통한 정비 전문인력의 양성이야 말로 이륜차 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보다 나은 산업 환경을 조성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고 판단하여 지원하게 되었다.”고 지원 동기를 밝혔다. 이날 KR모터스는 대회에서 수여하는 환경부 장관상(1명) 및 장려상(20명) 수여자에게 신기종 DD110 한대와 엔진오일 20 Box를 경품으로 증정했으며, 대회장 한쪽에 마련된 전시 공간에 스쿠터 및 신기종을 전시해 주목을 끌었다. 특히 신기종 DD110과 100cc 스쿠터 델리로드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이날 현장을 지원한 KR모터스 대전사업소 한창희 차장은 “정비대회 참가 선수들의 모습이 진지하고 열정적이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하며, “현장에 전시된 KR모터스의 신기종 DD110과 델리로드에 대한 관심도 높았다. 대회에 참가 또는 방문한 인근 지역의 파트너샵 등 업계 관계자 분들이 KR모터스의 성장과 발전을 지지하고 격려해 주셔서 더없이 감사했다. ”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륜차의 전문인력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업계 움직임이 반가운 만큼 관련 법안의 마련 및 적절한 교육 사업도 함께 발전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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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의 신규점 개설 및 확장이 점차 늘고 있다. 지난 3월 25일에는 오랜 기간 전문적이고 열정적인 서비스 마인드로 KR모터스의 전문점으로 활동하던 성남상아 모터스(대표 이형석)가 정식 대리점 체결을 맺으면서 대리점으로 승격했다.  성남상아 대리점은 개설과 동시에 해당 지점에서 인근 지역 거래선 대표들을 초청하여 별도의 개소식이 아닌 신차 시승을 겸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KR모터스 동서울사업소에서 지원한 이날 설명회에서는 이택기 소장의 전반적인 설명을 포함하여 DD110과 델리로드100, 아띠100등 신기종을 포함한 스쿠터를 직접 소개하고 시승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참석한 20여명의 판매점 대표들은 우수한 품질의 신기종 출시와 지역판매점을 위한 홍보활동에 고마움 표시하는 한편, 회사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KR과 상아대리점이 지역 이륜차시장 활성화에 중심이 되길 희망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제품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골고루 나눈 이날 개소식 겸 설명회는 대리점 개설 인근 지역의 뜨거운 반응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지난 4월 19일에는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짱구 파트너샵(대표 김장호)’이 신설 되어 위촉패 전달을 통한 약식 개설 행사가 있었다. 인천지역에서는 최다 판매점으로 KR모터스 측에 적극성이 뛰어난 짱구 점은, 위치적으로나 매장 규모 등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인천 남구, 시흥과 부천일대까지 아우르며 정식 파트너샵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대전지역에서는 기존 대리점이 인근 지역으로 확장 이전을 하기도 했다. 2006년부터 10년간 대리점으로 활동해온 유성대리점(대표 김일식)은 지난 3월 위치를 옮겨 대규모 매장에 자리를 잡고 인테리어와 신규 간판을 장착하는 등 새로운 시작을 준비했다. 80여평 규모의 대단위 매장을 감각 있는 인테리어로 꾸민 유성대리점 김일식 대표는,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시작을 준비한 만큼 회사와 상생하며 더욱 발전적인 대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륜차 산업의 다양한 발전과 레이스 등 레저문화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는 유성대리점 측은 리스사업에까지 소화하며 적극성을 높이고 있다. “성실 하나로 고객들에게 믿음을 얻는 대리점” 이 되고자 한다는 김일식 대표는 “이번 확장 이전이 인근지역 이륜차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KR모터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신기종의 시장 안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도 함께 전했다. 시장에서의 발전적 평가가 눈의 띄는 KR모터스의 행보가 더욱 눈에 띄는 2016년 상반기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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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되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 공식 참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KR모터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3월초 런칭한 신기종 ‘DD110’을 소개하는 한편, 해외 모터쇼 등에 출품한 컨셉 모델 등 다양한 기종14대를 전시했다. 특히 ‘DD110’은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상용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언더본 기종으로,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적 요소까지 더해 새롭게 출시한 의미 있는 모델이기에 관심도가 높았고, 더불어 함께 전시된 커스텀 언더본 ‘T-rail’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4월초 연이어 출시될 ‘델리로드100’과 드레스업 모델뿐만 아니라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사고 있는 요타 80까지, 순정이 아닌 드레스업 차량을 전시하여 모터쇼를 위한 준비에 열정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 전시회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컨셉 모델도 대부분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데, 그 중에서도 국내 출시를 희망하는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델, ‘엑시브450’과 ‘미라쥬300’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전시를 준비한 KR모터스 관계자는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서도 바이크를 잘 아는 젊은 동호인들부터 가족단위 일반 고객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즐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발전적인 KR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한 노력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더없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륜차 관련 2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서울모터사이클쇼’가 좋은 결과를 통해 2회, 3회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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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5-25
       KR모터스 익산 대리점이 올해로 40주년을 맞았다. 강산이 4번 변하고도 남을 시간 동안을 한길만 걸어온 익산 라이프 대리점(대표 황철권)에서 40주년을 맞이하여 뜻 깊은 행사를 가졌다.  지난 3월 28일 익산 그랜드 펠릭스 호텔에서 열린 익산 라이프 대리점 40주년 행사에서는 KR모터스 신차발표회가 함께 열렸다. 최근 발표된 ‘DD110’, 4월 런칭 예정인 ‘델리로드100’, ‘요타80’, ‘라온100’, ‘아띠100’ 등 이륜차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모델을 중심으로 익산지역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7시부터 호텔식 뷔페를 시작으로 가벼운 레크레이션이 먼저 진행 되었다. 인근 지역 판매점 대표 40여명을 비롯하여 대리점 대표들까지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하고 즐거운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음열기’ 식전 행사가 먼저 진행되었다. 행사를 준비한 익산 대리점 황철권 대표의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한결 편안해진 분위기 속에 연이어 진행된 KR모터스 브랜드 홍보와 신제품 소개는 광주직영사업소 우영진 소장이 직접 진행 하였다. 회사 홍보 영상과 DD110 바이럴 영상도 함께 상영 되었고, 이어진 제품 소개에서는 상세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열띤 질의 응답에서도 우영진 소장은 적극적이고 상세한 답변으로 응대해 신차에 대한 큰 기대감으로 신차 발표회를 마쳤다.   질의 응답 전 상영된 40주년 감사 영상에서 익산 라이프 대리점 황철권 대표는 “대한민국 교통수단에 15%를 감당하고 있다는 자부심과 우리가 정비한 차를 시민들이 타고 달릴 때 즐거움과 보람을 느껴왔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더불어 국가와 관계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이륜차의 편의성과 장점을 살 릴 수 있는 법들을 규정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다."고 4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1976년 새해 첫날, 익산시 중앙동에서 오토바이 사업을 시작한 익산 라이프 대리점 황철권 대표는 오토바이 제조 전문 메이커인 KR모터스가 1978년 효성기계공업㈜ 설립 될 당시부터 파트너쉽을 가졌다. 이후 국내 오토바이 시장의 제한된 성장과 글로벌 시장의 체제 변화 속에서도, KR모터스만의 기술력과 한국산 브랜드로서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매번 역경을 이겨내며 대한민국 대표 오토바이 브랜드의 자리를 지켜오는 동안에도 한결같이 함께 해왔다. 지난 40년의 기여도 만큼이나 앞으로의 40년이 기대되는 익산대리점의 앞으로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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