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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모터스가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 되는 ‘2016 서울모터사이클쇼’에 공식 참가하여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KR모터스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3월초 런칭한 신기종 ‘DD110’을 소개하는 한편, 해외 모터쇼 등에 출품한 컨셉 모델 등 다양한 기종14대를 전시했다.
특히 ‘DD110’은 국내 이륜차 시장에서 상용으로 수요가 가장 많은 언더본 기종으로, 기능과 편의성은 물론, 디자인적 요소까지 더해 새롭게 출시한 의미 있는 모델이기에 관심도가 높았고, 더불어 함께 전시된 커스텀 언더본 ‘T-rail’ 역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4월초 연이어 출시될 ‘델리로드100’과 드레스업 모델뿐만 아니라 출시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사고 있는 요타 80까지, 순정이 아닌 드레스업 차량을 전시하여 모터쇼를 위한 준비에 열정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해외 전시회에서 이목을 집중시켰던 컨셉 모델도 대부분 이번 전시회에 소개되는데, 그 중에서도 국내 출시를 희망하는 유저들의 관심이 집중된 모델, ‘엑시브450’과 ‘미라쥬300’는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전시를 준비한 KR모터스 관계자는 “가능한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기 위해 노력했다. 현장에서도 바이크를 잘 아는 젊은 동호인들부터 가족단위 일반 고객들까지,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즐기며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반응이 좋았다.”며, “발전적인 KR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기 위한 노력에 많은 응원을 보내주셔서 더없이 감사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륜차 관련 20여개가 넘는 크고 작은 기업들이 참여한 이번 ‘서울모터사이클쇼’가 좋은 결과를 통해 2회, 3회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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