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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 1월 5일 창원 본사 강당에서 오세영 회장 및 전 임직원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열려  ▣ 2015년을 다짐하는 비전 특강과 화합과 단합을 위한 축제의 장 열려    KR모터스가 지난 1월 5일 창원 본사에서 코라오 그룹 오세영 회장을 비롯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2015년 시무식은 최홍식 코라오그룹 부회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2015년  사업계획 발표 오세영 코라오그룹 회장의 ‘비전 2015년’ 특강 등으로  이루어진 1부 행사와 사,오행시 발표 등으로 이뤄진 2부 단합행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시무식에서 최홍식 그룹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 한다.”며, “2014년에는 회사 사명 변경 및 2015년을 위한 조직  보강, 신기종 라인업 준비, 국내 직영사업소 개소를 통한 유통망 구축,  품질향상 시스템 구축 등 철저한 준비 기간 이었다. 2015년에는 흑자전환을  통해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힘찬 도약을 기대 한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이어서, 2014년 경영실적 리뷰와 2015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며  KR모터스의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2015년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코라오그룹  오세영 회장이 ‘비전 2015년’이라는 주제의 특강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KR모터스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선포하며 전 임직원이 회사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2부 순서에서는 "KR모터스‘와 ’흑자전환‘을 주제로 각 본부별 사,  오행시 발표를 통해 직원들의 애사심과 포부를 발견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전 임직원이 하나 되는 단합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KR모터스는 2014년 12월 중국 평호시 경제개발구와 투자협약서를  체결하면서 현지 생산 공장, 구매/물류기지 및 R&D 센터를 목적으로  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본격화 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해외거래선 개척, 국내 직영사업소 개소를 통한 유통망 구축, 신기종 라인업  구축, 내부 시스템 구축 등으로 2015년을 대비한 다양한 준비를 해왔다.  2015년 국내이륜차 시장에서 KR모터스의 약진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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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1
        ▣ 10월 20일부터 약 10주간 이륜차 전반에 대한 다양한 교육 가져▣ 성적 우수 교육생에게는 상장과 부상 등이 수여 되었고, 취업의 기회도 주어져     KR모터스가 2014년 제2차 이륜차 정비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지고 약 10주간의 교육을  종료 하였다. 크리스마스 이브였던 지난 12월 24일 KR모터스 창원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10주간의 양성 교육과정을 이수한 15명의 교육생들과  ‘배동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KR모터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 되었다.    지난 10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교육과정은 1차 때 보다 교육기간이 더 늘어난 과정으로  정비 기초부터 엔진 분해 조립은 물론, EFI 교육까지 이륜차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더욱 심도 있게 진행 되었다.        이날, 수료식은 수료증 수여 및 우수 교육생 포상, 대표이사 격려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 되었다. 격려사에서 KR모터스 배동준 대표이사 사장은 “여느 해와 달리 일찍 찾  아온 한파 속에서도, 사고 없이 10주간의 일정을 소화한 여러분께 진심으로 격려의 말  을 전한다.”며, “교육 수료는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과 같다. 이륜차 시장에서  여러분들의 활약을 기대한다.”라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KR모터스 국내영업본부장인 이기복 상무이사는 “두 달 동안 양성과정에서 보여준 교육  생 여러분들의 열정과 의지를 치하한다.”라며, “앞으로 이륜차 시장에서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해 든든한 재목이 되어 달라”며 덕담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성적 우수자로는 이성현 교육생이 최우수상에 선정되었으며, 송정화, 김성곤 교  육생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성적 우수 교육생들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 되었으며,   취업의 기회가 주어졌다. 이미 1차 교육을 수료한 우수 교육생들 중에는 본사 및 사업  소 등에 취업이 완료된 교육생이 있어 연수과정의 효용성이 입증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결과들로, KR모터스는 2015년도에도 제3차, 4차 이륜정비사 양성 과정을 지속할  계획이며, 그 규모나 교육 과정 역시 계속 확대될 전망이다. 자세한 모집공지는 추후에  KR모터스 홈페이지 (www.krmotors.com) 에 공지될 예정이다.    뜨거운 열정으로 12월 혹한기 겨울도 녹인 KR모터스 이륜차 양성 과정 2기 수료생들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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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 추첨 통해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 폭스아이 "GC-1" 증정 ▣ 고객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이벤트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      KR모터스가 엑시브250R의 본격적인 판매로 분주한 가운데 국내에서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에게 마음 든든한 신년 선물을 전달했다. 지난 10월 말부터    진행 된 엑시브250R 런칭 이벤트가 비시즌인 겨울임에도 성황리에 마감 되었다.      KR모터스는 엑시브250R 신차를 구매하고 본인 명의로 사용신고 필증을 등록한    고객 모두에게 엑시브250R이 프린팅 된 긴팔 티셔츠를 증정했다. 강렬한 인상의    엑시브250R이 후면 가득 인쇄되어 있는 티셔츠는 소비자들 사이에 인기가 높다.       동시에, 폭스아이 블랙박스 “GC1"의 경품에 당첨될 기회도 추첨권 증정을 통해    함께 부여했다. 폭스아이 블랙박스는 국내 최초 이륜차 전용 블랙박스로 자리    잡으면서 최근 이륜차 운전자들 사이에 안전한 주행을 위한 필수 아이템으로    각광 받고 있다.       푸짐한 경품을 두고 엑시브250R을 구매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이벤트 접수는 12월 30일 마감되었다. 최종 추첨 및 발표는 지난 2014년 12월의    마지막 날인 31일에 진행 되었고, 공신력 있는 경품 추첨을 위해    ‘한국이륜차신문’의 이종욱 국장이 초청 되어 추첨을 진행 하였다.      공정한 추첨을 통해 당첨된 엑시브 구매고객 10명은 회사 홈페이지에 공지    되었으며, 개별 연락을 통해 인근 각 사업소를 방문하여 경품을 수령하였다.      KR모터스의 관계자는 “엑시브250R은 달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모델이지만,    즐거움만큼이나 안전한 라이딩도 중요하다. 사고는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최선이겠지만,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한 보호 장치 역시 중요하다고 생각되어    이번 프로모션에 블랙박스를 선정하게 되었다.”고 밝혔고, “부디 모든 고객들이    즐거운 라이딩을 안전하게 즐기기를 바라는 마음이다.”라고 전했다.       KR모터스는 앞으로도 이번 프로모션과 같이 고객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다양한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앞으로 출시될 KR모터스의    신기종들이 어떤 프로모션으로 무장할 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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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20
        ▣ KR모터스 전문점을 다년간 진행해온 성북승현 파트너샵 신설 ▣ 성북구 지역은 물론, 강북, 노원구 지역까지 폭넓게 전기종 서비스 진행 예정  KR모터스가 품질개선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파트너샵과 서비스 전문점을 개설  중인 가운데, 파트너샵 신설이라는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주인공인 성북승현 파트너샵의 이승훈 대표는 KR모터스의 전문점을 2007년부터 8여년간 진 행해온 배테랑 사업자로, 기존의 중랑구 전문점에서 성북구로 확장 이전하여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고 KR모터스의 파트너샵을 신설하게 되었다.    KR모터스 신규 간판을 장착하고 지난 12월 31일 파트너샵 위촉패를 전달하는 개설식을 시작 으로 상월곡역 인근에 정식 오픈한 승현 파트너샵은 전문 기술은 물론, 적극적인 서비스 마인드로 무장하고 앞으로 성북구 지역은 물론, 강북, 노원구 지역까지 폭넓게 KR모터스 전 차종의 전차종의 서비스를 진행 할 예정이다. KR모터스의 파트너샵은 철저한 품질 관리를 위한 전진 기지로 전문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배기량 EFI 점검까지 가능한 샵으로만 구성되어 있다.  성북 승현 파트너샵의 이승훈 대표는 “침체 되어있는 이륜차 시장에서 KR모터스와 더욱 돈독한 인연을 맺고 앞으로 함께 발전해가는 목표를 이루고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KR모터스 동서울 사업소의 이문진 소장은 “동서울 관할 지역에 승현 파트너샵과 같은 우량 서비스 거점이 신설되고 이를 초석으로 고객 만족도를 향상 시킬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 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성북지역의 KR모터스 고객은 성북 승현 파트너샵의 적극적인 서비스를 활용하기 바라며, 좋은 모범 사례를 통해 보다 발전하는 KR모터스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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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6
         KR모터스가 중국 평호(平湖)시에 현지 생산 공장, 구매/물류기지 및 R&D 센터를 목적으로 하는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금일 공시를 통해 밝히며 KR모터스를 주목하 고 있는 시장의 기대에 성큼 다가섰다.    KR모터스에 따르면 현지 공장은 절강성 평호시 지역 내 약 9만평 규모의 부지에 건설되며 1단계 로, 2016년까지 연간 30만대 규모의 오토바이를 생산할 수 있는 제1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1단계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글로벌 시장에서 각광을 받으면, 시장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제2 공장과 제3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며, 완공되는 2020년에는 연간 100만대 생산까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KR모터스는 내년부터 글로벌 소싱 능력 및 대량 생산능력을 점진적으로 강화해 나가며, 매출 및 수익 확대를 위한 강력한 기반을 구축하게 될 전망이다.    KR모터스는 한국 약3만대, 라오스 약5만대, 미얀마 ∙ 베트남 약10만대 등 이미 약 18만대의 기존 수요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초반부터 높은 공장 가동률을 보장하며 매우 효율적으로 운영 될 것으로 예상된다. 과거 부족한 생산능력 때문에 매출로 이어지지 못했던 아쉬움이 중국 현지 공장 가동과 동시에 즉시 해소될 뿐만 아니라, 이미 탄탄히 구축되어 있는 코라오그룹의 인도차이나반도 내 판매망에 KR모터스에서 개발된 신모델이 성공적으로 런칭될 때의 파괴력은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KR모터스와 코라오그룹의 동반 매출 성장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KR모터스가 이같이 중국 공장 설립을 결정하게 된 것은 글로벌 생존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서는 오토바이 대량 생산을 위한 최적의 입지를 확보하고 원가 개선을 통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판단에서다.  평호시가 위치한 절강성은 충칭과 더불어 중국 내 오토바이 산업의 양대 클러스터로서 부품 수급에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평호시는 상해를 중심으로 하는 양쯔강 삼각주 지역의 물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독보적인 이점이 있어 해외 수출에 있어서도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으므로, 향후 부품 수급 및 해외수출, Buyer 유치 등을 선도하는 전진 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에 중국 평호시만한 지역은 없다는 것이 중국 업계 전문가들의 시각이다.    또한 KR모터스는 평호시 경제개발구와 이번 투자협약서를 체결하면서 시세의 30% 수준에 불과한 수준으로 토지사용권 취득을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지방정부 법인세 및 부가가치세 7년간 면제 후 3년간 50% 감면 등 파격적인 세제 혜택까지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그 투자 효과는 더욱 극대화될 것으로 보인다.    KR모터스, 중국 내 생산 공장 설립으로 사업 본격화뿐만 아니라 이머징 마켓 대상 중저가 모델의 개발도 중국 현지 R&D/물류센터의 가동을 통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현지법인을 통한 구매와 물류시스템 개선은 KR모터스의 원가구조를 획기적으로 변화시켜 이머징 마켓에 맞는 저배기량 모델 개발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KR모터스 수익성 개선에 큰 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R모터스는 올해 초 코라오그룹에 인수된 후 국내 영업, 서비스망을 재정비 및 해외 거래선 확충 작업을 활발히 전개해왔으며, 또한 동시에 각 시장을 면밀히 분석하여 국내외 오토바이 시장을 공략할 대대적인 라인업 정비 작업을 실시해왔다. KR모터스 관계자는 “내년 초 에스코트 후속 기종 출시를 시작으로 80~125CC 스쿠터 5기종 및 기존 제품을 다방면으로 업그레이드한 모델들의 순차적 출시 계획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회사의 앞날에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KR모터스는 첫째, KR모터스의 준비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출시될 국내외 시장 맞춤형 신규모델로 인한 신차 효과가 시작되고 둘째, 이번 중국 현지 공장 설립 및 회사 내부 체제 재정비를 통한 원가 절감 효과가 점진적으로 확대되며 셋째, 코라오그룹의 해외시장 마케팅 노하우 및 경영 능력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까지 어우러져 2015년 흑자 전환을 시작으로 놀라운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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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26
           ▣ 한 가지 컨셉, 하나의 매뉴얼로 KR모터스 전국 대리점, 서비스파트너샵 간판 교체  ▣ 신뢰도를 높이는 안정적인 느낌의 칼라 배합으로 시인성과 대외 이미지 제고 높여   KR모터스가 사명 변경이후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이번에는 전국 대리점 및 서비스 파트너샵의 간판과 외장 바꾸기에 나섰다.    그동안 KR모터스는 사명 변경 등으로 대리점, 파트너샵의 간판과 외부 디자인의 통일감이 결여되어 회사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소하고 대리점과 파트너샵 등의 간판과 외부 디자인을 통일하여 일체감과 소속감을 부여하고 하나의 컨셉, 메뉴얼로 변경하는 작업을 시작하여 한 달여 동안의 공사 끝에 간판교체를 마무리 하였다.    새롭게 설치된 간판은 KR모터스의 메인 컬러인 블루와 화이트 톤을 베이스로 KR모터스 로고를 강조하되, 대리점 고유명과 전화번호를 우측으로 배치하여 깔끔하고 단아하게 마무리 하였다. 신뢰도를 높이는 안정적인 느낌의 칼라 배합이 시인성도 높여 멀리에서도 한눈에 KR모터스임을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우측 상단에는 회사의 역사를 알 수 있는 SINCE 1978 이라는 문구를 삽입하여 회사 설립이후 오직 이륜차만을 생산하고 한 길을 걸어온 국내 최고 이륜차 기업의 이미지를 부각 하였다. 간판 아래에는 고유색상인 블루색상의 어닝을 설치해서 효용성과 디자인측면을 고려하였고, 외벽에도 동일한 블루 톤의 마감재로 벽면을 마무리해서 전체적인 색감을 통일하였다.  KR모터스의 관계자는 “이번 간판 변경은 KR모터스로의 사명 변경을 시장에 널리 알리고, 동일한 시안과 색감으로 하나 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 진행된 의미 있는 프로젝트였다.”라며, “앞으로도 안정된 품질의 제품 생산은 물론이고 회사 이미지 개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KR모터스는 회사 이미지 제고 차원에서 이번 간판과 외관 교체비용 전부를 회사에서 부담하였다. 이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진행되던 이미지 개선을 집중시키고, 2015년을 이륜차 전문기업으로 새롭게 거듭남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    KR모터스의 전국 완성차 및 부품대리점, 서비스 파트너샵, 전문점 등의 연락처 및 위치는 회사 홈페이지(www.krmotors.com)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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