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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로미오‘를 전시
▣ 무공해, 무소음 전기스쿠터가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적합한
KR모터스는 지난 9월 21일 서울시의 ‘차 없는 날’ 행사에 참석하여 친환경 전기이륜차 ‘에바(EVA)’와 ‘ST-E3R(가칭, 로미오)"를 전시 홍보하였다.
본래 1997년 프랑스 서부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도심에서 자가용을 타지 맙시다(In Town, without my car)"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처음 시작된 ‘차 없는 날(Car-Free Day)’행사는 세계의 수많은 도시로 확산된 실천형 캠페인으로 우리나라에서는 2001년부터 환경 및 시민단체 주도로 시작되었다.
이번 행사 역시 승용차 운행을 자제하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광화문 삼거리에서 시청 광장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친환경 전기 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등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였다.
매년 정기적으로 ‘차 없는 날’ 행사에 참가하고 있는 KR모터스는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로미오’를 전시하여 세종로를 찾은 가족, 연인 등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관람객들은 전기스쿠터 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직접 시동을 걸어보는 등 전기이륜차를 체험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전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은 “예쁜 디자인에 끌린다.”며 여러 질문을 하였고, “근거리 출, 퇴근이나, 장보기에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다 마음에 드는데 가격이 부담된다. 제품 구입을 위해 정부 보조금 지원이 있다면 좋겠다.” 라는 등의 다양한 의견들을 비쳤다.
행사에 참여한 KR모터스 관계자는 “의미 있는 행사에 3년 연속 참여하게 되어 뿌듯하다. 무공해, 무소음 전기스쿠터야 말로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탁월한 선택이다.”라며, “이번 행사를 기회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며, 환경을 생각하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KR모터스의 전기이륜차도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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