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소식 39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ATEGORY
메뉴

Quick menu

장바구니0

Q&A

최근본제품0

없음

뉴스와 소식

고객여러분께 최상의 제품을 제공해드리겠습니다

440 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10-25
            ▣ 세종로 일대에서 진행되어 많은 시민들 친환경 전기이륜차 큰 관심 보여 ▣ ‘차 없는 날’ 행사는 1997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행사로 S&T모터스는 정기적으로 행사 참가       S&T모터스는 지난 5일 경주 행사에 이어 6일 서울시의 ‘차 없는 날’ 행사에도 참석하여 친환경 전기이륜차 ‘에바(EVA)’와 ‘ST-E3R(가칭, 로미오)"를 전시 홍보하였다.   이번에 진행 된 ‘차 없는 날’ 행사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및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에 대해 자가용 이용을 줄임으로써 대기오염, 소음, 교통체증을 줄이고 자동차 대기오염을 낮춰 궁극적으로는 청정도시를 만들자는 목적으로 진행 되었다.   이에 맞춰 서울시는 광화문 삼거리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도로를 통제하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및 전기자동차 등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과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 그리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하였다.   S&T모터스는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로미오’를 전시하여 ‘차 없는 날’ 행사를 맞아 세종로를 찾은 가족, 연인 등 시민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관람객들은 전기스쿠터 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직접 시동을 걸어보는 등 전기이륜차를 체험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자세히보기
  • 10-25
        ▣ 경주시 봉황로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친환경 전기이륜차 시승 행사 가져 ▣ 경주시민과 관광객 등 많은 관람객들 S&T모터스 전기스쿠터 성능과 품질에 큰 만족 나타내     S&T모터스는 경주시의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참석하여 친환경 전기이륜차 ‘에바(EVA)’와 ‘ST-E3R(로미오)"를 전시 홍보하며 경주시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0월 4일 경주시 봉황로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진행 된 이번 행사는 도로를 통제하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시승 및 이색자전거 체험, 녹색생활 실천체험, 착한 마일리지 신청 등과 다양한 문화공연과 이벤트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재미와 유익함을 제공 하였다.   S&T모터스는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로미오’를 전시하여 ‘승용차 없는 날’ 행사를 맞아 봉황로 ‘문화의 거리’를 찾은 많은 시민들에게 전기스쿠터 시승회를 가져 큰 인기를 얻었다. 전기스쿠터를 시승해 본 시민들은 무소음, 무연료, 무매연, 경제성 등 성능에 놀라움을 표시하며 충전시간, 배터리 성능, 주행 가능 시간 등 다양한 질문과 함께 구매 문의를 하는 등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전시장을 방문한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한 경주시 의회 관계자들은 S&T모터스 관계자로부터 전기이륜차 보급사업과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전기스쿠터를 시승하며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전통문화 예술이 살아 숨쉬는 경주시에 매연과 소음이 없는 전기스쿠터를 업무용으로 사용하면 환경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경주시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도 좋은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주시의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는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의 시민들과 경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행사장를 방문하여 전기스쿠터 체험 등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세히보기
  • 10-01
    지난 8월16일 부터 9월15일까지 진행된 오너스스토리 모집 이벤트 5차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인사를 드리며, 선정되신 5분을 안내해 드립니다. 최연호 (011-xxx-1402)김준호 (010-xxxx-1541)이은경 (010-xxxx-9686)장일공 (010-xxxx-0106)김용훈 (010-xxxx-8004)  한분 한분의 소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 응모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선별된 스토리는 S&T뉴스 게시판을 통해 소개될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중인 6차 모집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자세히보기
  • 09-30
     "대형마트에서 스쿠터 사세요"| 기사입력 2013-09-30 11:49 (서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롯데마트는 30일 "S&T 모터스"와 함께 오는 10월 9일까지 전국 70개 매장에서 스쿠터를 선보인다.스쿠터는 50cc급 "뉴티50UP"와 110cc급 "티니110", 125cc급 "리브125" 세가지 모델로 대리점 판매가 보다 10% 저렴하게 판매한다.사진은 이날 오전 모델들이 스쿠터를 선보이는 모습. 2013.9.30 jihopark@yna.co.kr     그외 기사들 링크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1&aid=0006500313&sid1=001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309269790g 중앙일보 http://joongang.joins.com/article/aid/2013/09/27/12293808.html?cloc=olink|article|default
    자세히보기
  • 09-24
    수능 시험날 구원해준 인연   페이스북에서 보니 재미있는 이벤트를 하시네요. 사실 저는 오토바이를 탈줄 모릅니다. 다만 몇 년 전 S&T모터스 스쿠터와 인연이 있어 사연 보냅니다.   수능시험을 본지 벌써 3년이 되었네요. 수능 보던 날 아침 긴장한 탓에 아침부터 복통을 일으켰습니다. 구급약을 먹고 손을 따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겨우 진정이 되고 나서야 부랴부랴 고사장으로 갔지만, 지하철 역에서부터 꽤나 떨어진 학교에 배정을 받은 탓에 학교 정문까지 뛰어 올라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배탈 때문인지 도저히 뛸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은 촉박한데 다리는 움직이지를 않고... 정말 그 자리에 주저앉아 울고 싶었습니다. 그때 뒤에서 들린 상냥한 목소리  “학생~! 빨리 뒤에 타~!” 왠 대학생처럼 보이는 언니가 자그마한 스쿠터를 타고 제 뒤에 서있었습니다. “00고등학교에 시험 보러 가지? 나도 올라갈 거니까 빨리 타~!”  저한텐 구세주였습니다.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몇 번이나 고맙다고 허리 굽혀 인사하고 허겁지겁 고사실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는 정신이 없어서 물어볼 겨를도 없었는데 점심 시간이 되어서야 그 언니도 시험을 보러 온 재수생인걸 알았습니다. 점심시간에 짬을 내어 교실을 돌며 저를 찾아왔습니다. “혹시나 해서 돌아봤는데 딱 찾았네~? 괜찮아? 얼굴이 하~얗게 변해서 어쩔 줄 모르고 있더라고~ 들어갈 때 고사실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못 듣고 막 뛰더라~ㅎㅎ” 두 번째라서 그런지 여유부리다 늦었다던 그 언니는 자취방에서 학원까지 다닐 용도로 부모님에게 사정해서 스쿠터를 샀다고 했습니다. 110cc에 작고 앙증맞은 디자인이었습니다. 잠깐이었지만 그 언니는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스쿠터 자랑을 했습니다. 다시 한번 고맙다고 인사하고 남은 시험을 잘 보길 기원해주며 헤어졌습니다.   결국 수능이라는 대업을 마치고 교문을 나와 홀가분하면서도 무거운 마음을 달래며 지하철 출구로 향하고 있는데, 수많은 학생들 사이에서 유유히 사라지는 그 언니의 스쿠터가 보였습니다. ‘저 언니도 시험 잘 봤겠지? 오늘 선행 했으니 복 받을 거야~ 찍은 것 중에 반만 맞아라~ㅎㅎ’ 혼자 살포시 미소 지으며 진심으로 언니도 좋은 대학 가기를 빌어줬습니다. 지금도 기억합니다. ‘티니’ 덕분에 시험 무사히(?) 치르고 원하던 대학 갈수 있었네요.(턱걸이였지만^^;) 지금 생각해도 정말 고마운 일이었습니다. 이 사연이 소개된다면, 혹시 아직도 그 언니가 스쿠터를 타고 있다면, 그래서 혹시나 이 글을 보게 된다면, 꼭 전하고 싶네요. “수정언니~! 잘 지내죠? 그 땐 정말 고마웠어요~^^/”  
    자세히보기
  • 09-24
    나의 매뉴얼 입문기 처음 바이크를 접하고 스쿠터만 타고 다니다가 사고 후 애마를 정리한 뒤 후속 모델을 찾던 중 첫 매뉴얼 바이크(트로이)를 후배 동생에게 분양 받았다. 인수 받던 날 간단한 조작법을 교육 받은 후 첫날부터 서울에서 평택까지 초보의 무모하고 용감한 도전이 시작되었다. 물론, 험난한 여정 따위 예상 못했다. 아무것도 몰랐으니 두려울 게 없었다. 신호에 서서 시동 꺼먹기는 다반사였고 기어 변속은 서툴고… 70km거리가 그렇게 멀었는지 이전엔 몰랐다. 메뉴얼의 첫 조작은 서툴고 힘들었지만 달리는 느낌은 시원하며 긴장의 연속이었다. 서울을 지나 수원의 복잡한 도시를 어렵사리 빠져 나와서 오산을 접어들 때 쯤 어느 정도 익숙한 조작을 하게 되었다. 스파르타식 교육을 받고 있는 듯 목숨을 담보로 (지금 하라면 못할 것 같은) 스릴을 느끼면서 조금씩 메뉴얼의 맛을 느낄 수 있었다. 회사일 끝나고 야식을 사러 돌아다니면서, 가까운 근거리를 자주 왕복하면서 조금씩 메뉴얼의 맛을 알아갔고, 서울과 평택을 야간에 달리는 맛은 지금 생각해도 좋은 추억이었다. 매뉴얼 생 초보자인 나에게 달리는 재미를 가르쳐 주는 … 트로이는 그런 녀석이었다.   3개월이 지났을 무렵 어느 정도 메뉴얼에 익숙해질 때쯤 트로이카페회원들과 단체 투어를 가게 되었다. 평택에서 금요일 퇴근 후 서울모임장소에 도착했다. 간단한 인사와 커피 한잔을 하고 강촌으로 라이딩을 시작했다. 워커힐을 지나 덕소를 거쳐 양평 만남의 광장에서 휴식 후 한강 물줄기를 따라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달렸다. 서로를 배려하고 돌보며 함께 강촌까지 사고 없이 안전하게 도착했다. 맛있는 저녁을 먹은 후 숙소에서 서로의 라이딩 경험담과 정보를 교류 하면서 술 한잔과 함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날 아침 간단한 아침 식사 후 라이딩 하기 좋은 코스를 잡고 다시 풍경을 즐기면서 서울로 출발했다. 가는 길에 잠시 유명산을 들러서 커브 길 주행도 해볼 기회가 생겼다. 커브를 돌아 나가면서 뒷바퀴가 밀려 식겁 했지만, 무사히 철원 지역까지 도착했다. 중간에 불미스러운 사고가 있어 잠시 지체되기는 했지만, 근처 병원에서 응급 처치 후 상황을 정리하고 다시 서울로 복귀했다.   도착시간 오후 7시 … 저녁을 먹고 나니 야간 근무 출근시간이다. 다시 트로이에 시동을 걸었다. 또다시 야간 라이딩이다. 평택에 무사히 도착해서 금요일 오후부터 달린 거리를 생각해봤다. 따져보니 1박2일간 200km가 넘는 거리를 달렸다. 재미에 푹 빠져 미쳐 거리는 부담될 겨를이 없었다. 매뉴얼 바이크로 첫 투어였으니 기억에 오래 남는 즐거운 경험일수밖에~! 그 즐거움을 알게 해 준 트로이에 새삼 고마웠다. 지금은 비록 스쿠터를 타고 있지만, 언젠가 다시 매뉴얼 바이크와 인연이 된다면 다시 야간투어를 나서고 싶다. 트로이도 다시 타보고 싶어진다.
    자세히보기
KR모터스(주) 대표전화 1588-5552 팩스 055-284-7133 사업장주소 (04782) 경남 창원시 성산구 완암로 28
대표이사 노성석 이메일 webmaster@krmotors.com 사업자등록번호 305-81-00020 통신판매신고 2010-창원성산-0057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