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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원자녀 25명,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미국 서부명문대학 U.C.L.A에서
연수
- 2005년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 9기까지 참가 사원자녀 누적 265명
- 6월 15일 부산 글로벌빌리지,
원어민과 미국 문화체험 등 오리엔테이션도 가져
▣ 제17기 S&T 청소년 영어캠프, 8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동안 개최 예정
S&T그룹(회장 최평규)이 제9기 S&T 청소년 해외어학연수를 개최한다.
이번 청소년 해외어학연수에는 S&T 계열사 사원자녀 초등학교 6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까지 총 25명이 참가한다. 이 제도가 처음 시작된 2005년 이후 올해까지 어학연수에 참가한 누적 인원수는 265명이다.
연수단은 6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 14박 15일 동안 미국 서부 명문대학 U.C.L.A에서 연수를 받는다. U.C.L.A(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는 타임지 선정 ‘2011 세계대학 순위’에서 13위인 세계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이다.
이에 앞서 해외어학연수단은 6월 15일 부산 글로벌빌리지에서 원어민 강사와 함께 공항, 지하철, 쇼핑센터, 병원 등 미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오리엔테이션에도 참가했다.
S&T는 오는 8월초에 계열사 사원자녀들을 대상으로 제17기 S&T 청소년 영어캠프를 개최한다. 제10기 해외어학연수 대상자도 이번 여름캠프와 겨울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로 선발할 계획이다.
한편 S&T는 지난 5월에 총 300억원을 출연해 S&T장학재단(이사장 최평규)을 설립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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