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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7
    오토바이 인식을 변하게 해준 뉴티50Up<?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올해 초, 아내의 강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민 끝에 S&T모터스 뉴티50Upd을 구매했습니다. 무엇보다도, 10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과 나름 세련된 디자인(가격대비)이 마음에 들었지요. 100만원이라는 돈이 부담되긴 했지만, 현재 S&T모터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나눠드림 12개월 무이자 할부가 뉴티50의 구매 부담을 조금 줄여줬네요.   뉴티50을 구입하게 된 배경은,  어정쩡한 출·퇴근 거리와 주변 상권(장보기) 때문이었습니다. 출·퇴근 시, 회사와 거리는 가깝지만 차를 가지고 이동 할 경우, 1시간 가량 소요되며, 주차할 때 마다, 회사에 눈치를 봐야 했죠. 대중교통 이용하려면, 저희 집에서 10분을 걸어야 지하철을 탈 수 있고, 지하철을 타고 3정거장 후 환승, 5정거장 후 환승, 1정거장 더 가서 하차, 그리고 또 10분을 걸어야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신도시라 아직 교통편이 많이 불편함) 또한 시장에 가려면, 걷기는 불편하고, 차를 움직이기에는 너무 가까운 거리에 대한 고민 등 이런 불편함을 한번에 해결한 것이 나의 애마 뉴티50 입니다.   구입한지 얼마되지 않았고, 다른 기종을 타본적이 없어, 성능이 어떤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연비는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휘발류 냄새만 맡고도 달리는 느낌.(ㅎㅎ) 처음 스쿠터를 구매하겠다는 나를 강하게 만류하던 아내도, 하루, 이틀 시간이 지날수록 스쿠터의 단점 보다는 장점을 많이 알게되고, 편리한 이동성과 신속성에 만족하며 타고 있습니다. 이제는 뉴티50이 없으면, 하루 일과가 안될 정도로, 이동성과 편리함에 적응 되어 버렸네요.    나의 애마 뉴티50으로 인해, 오토바이에 대한 좋지 못했던 인식이 조금은 변하는 계기가 된 것 같네요. 요즘은 주말마다, 와이프에게 주행 연습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아내도 처음에는 무서워하더니, 지금은 제법 잘 타고 다닌 답니다. 이런 고유가 시대에 세컨드카로 꼭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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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5
             -입사지원서 다운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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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4
         S&T모터스는 지난 6월 1일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에서 열린 ‘2013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에 초청되어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ST-E3R(가칭, 로미오)"를 전시 및 시승 홍보하였다.  이번에 진행 된 ‘2013 친환경 운전왕 선발대회’는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서 자동차로 인한 대기오염 및 환경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것에 대해 친환경 운전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진행 되었으며, 윤성규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각 환경단체 인사들이 참여 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친환경 전기스쿠터 및 저공해자동차 등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 이벤트 등이 함께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유익함 그리고 많은 볼거리를 제공 하였다.  S&T모터스는 독자 개발한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EVA)"와 ’로미오’를 전시하여 이날 행사에 참가한 가족, 친구 등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다. 관람객들은 전기스쿠터 위에 앉아서 사진을 찍으며 직접 시동을 걸어보고 시승을 하는 등 전기스쿠터를 체험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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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4
        S&T모터스 국내영업팀 남원재 과장이 지난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의 날 유공자로 선정되어 ‘수도권대기환경청장상’을 수상 하였다.   이번 시상식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부 산하기관인 ’수도권대기환경청‘ 주관으로 열렸으며 S&T모터스 남원재 과장은 전기스쿠터를 널리 보급하여 수도권 대기환경 개선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S&T모터스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 각 자치단체 및 한강사업본부, 수목원, 프렌차이즈점 등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 걸쳐 다양한 곳에 친환경 전기스쿠터 ‘ST-E3R(로미오)'를 공급 해왔으며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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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14
    이륜차도 어엿한 자동차인걸요!!<?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대학시절 친구의 스쿠터를 빌려 타면서 바이크에 입문한 후 한동안 중고 스쿠터를 애용했던 나는 직장생활과 결혼 등으로 오토바이와는 동떨어진 생활을 했다.  몸과 마음에서 오토바이가 멀어져 갈 무렵 출근문제로 큰 고민을 하던 나는 예전 스쿠터의 향수를 느끼며 본능적으로 오토바이를 구입하게 됐다. 이륜차회사 사이트를 찾아보고 바이크 샵에도 가본 후 가장 마음에 드는 S&T모터스 티니110을 구매하게 됐다.   그렇게 시작된 나의 바이크 생활은 벌써 티니를 구입한지 어언 2년이 되어 간다. 하지만, 출퇴근용으로만 사용했더니 적산거린 1,400k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다른 수입 스쿠터들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에 만족하고, 잔고장도 없고, 부품값 부담 안되고, 성능도 충분히 만족한다. 개성 있는 디자인과 컬러는 젊은 대학생들은 물론 직장인들도 무난히 탈 수 있을 것 같다. 연비는 더없이 만족스럽다.(리터당 약 30km) 아담사이즈라 주차도 누워서 떡 먹기다. 통학을 위한 대학생, 여성들도 무리 없이 탈수 있을 정도. 아쉬운 점은 핸들이 약간 가볍고, 과속 방지턱을 지날 때 튀는 느낌이 심한 정도뿐이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것은, 바쁜 출퇴근 시간에 정체된 차량들 사이로 매끄럽게 빠져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짜릿한 스릴과 쾌감은 아침 출근시간을 즐겁게 한다. 주유를 하러 가도 깔끔하고 아담한 디자인 덕에 직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이쁘다며 구체적인 판매처와 가격을 묻는 알바생도 있었다. 하루는 신호 대기 중 똑같이 생긴 티니를 만난 적도 있다. 운전자와 눈이 마주쳤을 땐 기분 좋게 눈인사도 나누었다.   안타까운 점은 기분 좋게 퇴근해서 집 앞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하는데, 한 아주머니가 못마땅한 표정으로 “오토바이 주차하지 마세요”라고 하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는 것이다. 굳이 토를 달아 다툼을 만들지는 않는다. 그저 “네~”라고 답하고 그대로 주차시켜둘 뿐이다.ㅋㅋ 단지, 이륜차를 배달용으로만 인식하며, 일반 서민층의 전유물 정도로 치부하는 시선이 싫을 뿐이다. 그런 편견을 가진 일반인들은 배달 음식 주문도 안 할까? 급한 일이 있을 때면 그들도 퀵서비스를 이용할 것이다.  그런 급한 일들을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는 편의성은 인정하지 않고 나쁜 선입견만 갖고 있으니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럼에도 난, 티니를 포기하지 못하겠다. 실속만점 이 귀여운 애마를 두고 어찌 아침 출근길 지옥철에서 희생을 감수한단 말인가… 오늘도 난 바람을 가르며 티니와 함께 출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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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6-05
    바이크는 사랑을 싣고<?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25cc 스쿠터를 타고 가지 못할 곳이 없어 이곳 저곳을 누비며 다니는 나는 여성라이더다. 항상 다른 사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었지만, 정작 매뉴얼 바이크를 타보고 싶은 로망은 계속 남아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지인의 소개로 나의 욕구불만을 해소하기에 충분한 바이크를 발견했다. 바로 코멧250(네이키드타입). 그렇게 매뉴얼 바이크와의 첫 인연이 시작되었다.    처음 얼마간은 적응하는데 애를 먹었었다. 작고 가벼운 스쿠터에만 익숙해 있다가 갑자기 높아진 시트고는 까치발로 겨우 지탱했고, 제자리에서 움직이기엔 너무 무겁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코멧은 주행하면 할수록 점점 더 매력 있는 아이였다. 부드러운 주행성능, 여유로운 출력, 멋스런 디자인은 처음 만났던 어색함에서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게 느껴지기 시작 했다.    어느 정도 코멧에 익숙해져 갈 무렵, 나는 친구와의 약속 장소로 가기 위해 한양대 근처를 달리고 있었다. 시내 한복판 도로가 굽이치는 강줄기마냥 우측으로 깊게 꺾이는 구간이 있다. 마치 레이서들이 코너를 돌 때처럼 한껏 긴장하고 커브 길을 빠져나가는 중이었는데 어랏? 중앙선 가까이 내 앞에 멘홀 뚜껑이다~! 스쿠터라면 차체를 가볍게 움직여 피했겠지만, 이제 겨우 몸에 익은 육중한 이 녀석으로는 무리였다. 급히 차선 안쪽으로 이동했다. “어?어어~~!!!! 퉁~!” 미쳐 보지 못한 내 우측에는 다른 미들급 네이키드 바이크가 나와 같은 상황으로 안쪽으로 차선을 이동 중이었다. 다행이 서로 어깨를 부딪히듯 큰 충격 없이 빠져 나와서 넘어지진 않았지만, 놀란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 요동쳤다.    겨우 신호대기에 서려는데 나랑 부딪힌 운전자가 급한 손짓으로 길가 옆에 세우란다. ‘어쩌지? 내가 잘못한 건가? 난 제대로 차선변경을 했는데… 사고처리가 필요한 건가? 여자라고 운전 못한다고 무시하거나 막대하면 뭐라 그러지?’ 이런저런 생각들로 가슴이 더 크게 뛰었다. 코멧을 세우고 나니 그가 다가왔다. “괜찮으세요? 어디 다친 데는 없어요?” 그제야 정신이 들었다. 놀란 탓에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도 잘 몰랐던 날 오히려 걱정되어 불러 세운 것이었다. “충격이 상당했는데, 병원 안 가보셔도 되요? 어디까지 가세요? 계속 운전하실 수 있겠어요?” 하하….하하하…..^^:;;; 갑자기 긴장이 풀렸다. “네…네~ 괜찮아요~” 연신 괜찮다고 했지만, 그는 끝까지 목적지를 확인했고, 병원을 안 가겠다면, 목적지까지 바래다 주겠다고 했다. 차라리 아픈데 있으면 연락하라고 전화번호를 알려주지… 이제와 드는 아쉬움이다. ㅋㅋㅋ 그는 목적지까지 내가 잘 운행하는 모습을 보며 에스코트 해주고 조심하시라며 유유히 멀어졌다.    지금도 그 사람이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사는지 궁금하다. 그 이후로 한번도 마주치지 못했던 매너 좋은 라이더~ 지금도 바이크를 타고 있으려나~? 만약 전화번호를 주고 받았더라면…  코멧을 통해 새로운 인연이 만들어 지지는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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