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5
▣ 동해, 서해, 남해, 내륙 구간 등 전국 해안길과 내륙길을 완주하는 대장정▣ 3월 23일, 울주군 간절곶에서 자연사랑·기업사랑·나라사랑을 모토로 발대식 개최 - 울산 간절곶에서 부산 임랑해변까지 15.1km 첫 구간 성공적으로 완주
S&T그룹이 3월 23일 국내 기업 최초로 2,755Km의 전국 해안길과 내륙길을 완주하는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에 본격 돌입했다.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은 S&T의 희생과 도전정신의 상징인 ‘S&T 도전! 백두대간 대장정’에 이어
소통과 화합, 상생과 가족친화형 기업문화 혁신 2차 프로젝트로 추진되었다.
자연사랑·기업사랑·나라사랑의 실천의지를 담아 4개 구간(동해구간 : 부산~고성, 서해구간 : 파주~해남,
남해구간 : 해남~부산, 동서내륙구간 : 간성~파주) 총 2,755km를 종주 구간으로 설정했다.
발대식은 3월 23일 울산시 간절곶에서 사원 및 사원가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어 간절곶에서 부산 기장군 임랑해변까지 15.1Km의 첫 구간을 성공적으로 완주했다.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 종주단장인 S&T모티브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은 “국내 기업 최초로 도전하는
‘S&T 해안누리 국토대장정’을 통해 내부적으로는 소통과 화합, 상생과 가족친화형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고,
외부적으로는 국토와 자연, 기업을 사랑하는 마음을 알려나갈 것이다” 며 “종주단과 S&T 임직원 모두가
결코 포기하지 않는 도전정신으로 국토대장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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