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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23
      우리회사는 지난 4월 7일(토), 봄을 맞이하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이륜차 제조사 임원들이 직접 바이크를 타고 떠나는 ‘봄맞이 투어’를 실시하였다.    이번 투어는 본격적인 라이딩의 계절인 봄의 시작을 알리고 건전한 이륜차 문화 정착을 위해 이륜차 제조사 임원들이 S&T모터스의 대배기량 바이크인 미라쥬650Pro를 타고 투어를 떠나게 되었다.   이날 오전 9시 창원 본사를 출발하여 경상남도 남해군에 위치해 있는 독일 마을까지 총 220km 거리를 주행하는 코스로 진행된 이번 투어는 박천일 기획조정실장을 비롯, 오승호 R&D본부장, 강성식 품질구매본부장, 권오경 생산본부장 등이 참가하였다.    이번 투어에 참가한 생산본부 권오경 이사는 “국내 이륜차 브랜드를 대표하는 기업의 임원으로써 안전하고 즐거운 레저스포츠 문화 정착에 앞장서고자 이번에 직접 투어를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이륜차 문화가 정착되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바이크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륜차 제조사들의 임원들이 자사의 대배기량 제품을 타고 투어를 가게 된 것에 큰 의의 가 있다.”며 “이를 통해 이륜차에 대한 편견이 사라져 긍정적인 이미지로 바뀌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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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9
    ▣ 식목일을 맞아 경남 창원 삼정자공원 및 창원시청 일대에서 환경지킴이 활동 전개 - 소나무 100그루 식수, 환경정화 활동, 꽃씨 나눠주기 캠페인 등 ▣ S&T모터스 창원 본사에서 삼정자공원을 지나 창원시청까지 ‘에바(EVA)’ - 엔진이륜차 1대를 전기이륜차로 교체하면 소나무 6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 국내 대표 이륜차 제조회사인 S&T모터스는 5일 제67회 식목일을 맞아 경남 창원시 일원에서 ‘환경 지킴이 행사’를 가졌다. S&T모터스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창원시 삼정자공원에서 임직원과 창원시 성산구청 관계자 등 약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소나무 100그루를 식수하고 공원 정화활동을 가졌다. 이어 통합창원시청 앞에서 창원시민들에게 무료로 꽃씨를 나눠주는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펼쳤다. 특히, 이날 행사는 S&T모터스 창원 본사에서 삼정자공원을 지나 창원시청 앞까지 독자개발한 친환경 전기이륜차 ‘에바(EVA)’를 직접 타고 이동하며 창원시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 S&T모터스 박천일 기획조정실장은 “기존의 가솔린이륜차를 친환경 전기이륜차 ‘에바(EVA)로 교체하면 소나무 62그루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며 “앞으로도 숲 조성과 환경보호 캠페인 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환경지킴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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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4-04
    S&T그룹 최평규 회장 경영에세이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 출간 지난해 여름, 중견기업인 S&T그룹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S&T그룹의 계열사인 S&T대우(현 S&T모티브)가 회사 설립 30년 만에 무분규로 협상을 타결한 것이다. 그해 주력계열사인 S&T중공업도 임금협상을 사실상 무쟁의로 타결해 눈길을 끌기에는 충분했다. S&T중공업과 S&T대우는 과거 통일중공업과 대우정밀 시절 강성노조로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졌다. 특히 통일중공업의 경우 1970∼80년대 마·창노련 핵심 사업장으로 다섯 차례나 공권력이 투입되는 등 만성 노사분규 사업장으로 각인돼 왔다. 당시 언론들은 이들 회사들이 임금교섭을 무쟁의, 무분규로 조기 타결한 것은 최고경영진의 철저한 현장경영에서 비롯된 것으로 평가했다. 그 최고경영진 중심에는 S&T그룹 최평규 회장(사진)이 서있었다. 최고경영진 최 회장이 33년 창업 역사를 담은 경영에세이를 발간했다. 뜨거운 노래는 땅에 묻는다다. 에세이는 직원 7명의 작은 기업을 22개 계열사를 거느린 중견그룹으로 키운 과정을 담아냈다. 최 회장이 기업인으로 첫발을 내디딘 것은 1979년이다. 27살 나이로 17평 아파트를 400만원에 팔아 세운 삼영기계공업사를 세웠다. 당시 6000만원이 넘는 맥얼로이에서 개발한 핀튜브 피닝머신을 구입하기 위해 매형의 집까지 은행에 담보를 잡히기도 했다. 당시 최 회장의 명함은 두장이었다. 부장 최평규와 대표이사 최평규. 최 회장은 두 장의 명함에 대해 "사장은 나이가 좀 들어야 한다는 사회의 통념을 존중하려 했다"며 "장사하러 갈때는 부장명함을 내밀고 수주하고 나면 대표이사 명함을 다시 건넸다"고 회상했다. 그의 3년간 노력끝에 은행 빚을 모두 청산했다. 하지만 어려움은 다가왔다. 창업 3~4년째 되던 해에는 공장에 불이 나 수입한 기계가 모두 타버린 것이다. 좌절했지만 주저앉을 수 없었던 최 회장은 지난 3년보다 더 뛰어야만 했다. 노력끝에 삼영기계공업사은 열교환기와 발전설비 분야에 세계 최고 기술력을 보유할 수 있었다. 또 기술력 하나로 세계시장 점유율 1위와 국내 거래소 상장사 중 영업이익률 1위를 달성할 만큼 성공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당시 최 회장의 눈에 들어온 것은 통일중공업이었다. 하지만 인수과정은 만만치 않았다. 최회장은 인수당시를 회상하며 "통일중공업을 인수할때만 해도 노조는 저를 보고 먹튀다, 천민자본이다, 마찌꼬바 출신이다라고 손가락질 했다"며 "당시에는 노조에서 납품을 못하게 막기도 했다"고 토로했다. 하지만 최 회장은 결국 삼영기계공업사의 성공적 경영을 바탕으로 S&T중공업(옛 통일중공업), S&T모티브(옛 대우정밀), S&T모터스(옛 효성기계) 등을 차례로 인수해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 최 회장은 끝으로 노사관계에 대해 "폭력은 안된다"고 잘라 말했다. 또 "기업은 정직한 경영자와 성실한 근로자를 위해 존재하며 이 틀 안에서 벗어난 행동을 하면 안된다"고 주문했다. 그는 또 그는 한계에 다다른 국내 제조업을 유지하고 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해법은 현장과 소통에 있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한국의 기계공업이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는 염원을 책에 담았다. 웅진리더스북에서 출간한 이 책은 4일부터 전국 교보문고를 통해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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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3-09
    우리회사는 3월 8일(목) 오전 11시 창원 본사 대강당에서 제5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1기 대차대조표, 손익계산서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승인의 건, 이사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5개 의안이 상정되어 원안대로 모두 통과되었다.:::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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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22
    S&T모터스는 구매고객의 편의와 구매 형태의 다양화를 위해 2011년 진행 해 왔던 삼성카드 3, 6, 1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2012년에도 계속 진행 합니다. 전 년도에 이어 계속 시행하게 되는 삼성카드 3, 6, 1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ST7과 코멧650, 미라쥬650PRO등 대배기량 모터사이클을 포함한 S&T모터스의 모든 제품을 삼성카드로 구매 시 무이자 할부로 구매가 가능합니다. S&T모터스 제품의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의 판매점에서 100만원 이상 3, 6, 10개월 무이자로 제품을 구매 할 수 있으며, 기존에 시행해 왔던 8, 10, 12개월 다이어트 할부도 계속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삼성카드 3, 6, 10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은 1월 25일부터 12월 31일 까지 시행 됩니다.   많은 이용 부탁 드립니다.:::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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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5
    ▣ S&T홀딩스,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6,638억원, 영업이익 1,205억원, 당기순이익 872억원 ▣ S&T대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9,105억원, 영업이익 619억원, 당기순이익 407억원 ▣ S&T중공업,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7,442억원, 영업이익 757억원, 당기순이익 566억원 S&T그룹 상장 5개사(S&T홀딩스, S&T대우, S&T중공업, S&T모터스, S&TC)는 13일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이 적용된 2011년 경영실적을 일제히 발표했다. 각 사별 경영실적을 보면, 지주회사인 S&T홀딩스(036530)는 자(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10.9% 증가한 1조6,638억원, 영업이익은 1,205억원, 당기순이익은 872억원을 달성했다. S&T대우(064960)는 자(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33.6% 증가한 9,105억원, 영업이익은 29.4% 증가한 619억원, 당기순이익은 23.2% 증가한 407억원을 달성했다. S&T중공업(003570)은 자(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28.0% 증가한 7,442억원, 영업이익은 12.0% 증가한 757억원, 당기순이익은 7.9% 증가한 566억원을 달성했다. S&T모터스(000040)는 자(子)회사의 경영실적을 포함한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한 1,277억원, 영업이익은 16.2% 증가한 3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9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S&TC(100840)는 별도재무제표 기준으로 2011년 매출액은 1,953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환율급락과 원가율 상승 등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 36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을 달성하며 3분기에 이어 흑자경영을 지속했다. S&T홀딩스 관계자는 “주력 상장사는 2007년부터 지속해 온 선제적인 위기관리경영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 속에서도 성장성과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다”며 “다만, S&TC는 환율 급락과 리먼사태 후 저가 수주 경쟁 때문에 지난해 상반기에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나빠졌지만, 3분기부터 곧바로 흑자전환하며 정상궤도에 재진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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