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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02-02
    신문사: 경남신문(2012.1.31)   이륜차 넘어 전기미니카 시대 꿈꾼다 2009년 전기스쿠터 개발 프로젝트 시작 지난해 국내 첫 전기이륜차 에바출시   이 기사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 :::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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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03
    1월 3일 오전 10시 창원시 성산구 성산동 본사 대강당에서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임진년(壬辰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택권 대표이사는 새해 인사를 통해 “세계경제의 글로벌화가 심화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전방위적인 위협과 글로벌 경쟁은 한층 더 격화되고 있다”며 “이러한 불안한 경영환경 속에서 오직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계 확립만이 우리의 생존을 담보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최고의 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다”며 “우리 모두 ‘할 수 있다’라는 강한 자신감으로 다 같이 힘을 모아 행복과 희망이 넘치는 기업으로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는 내실경영과 지속성장을 바탕으로 한 수익 지향적 경영구조로의 안정적 전환을 목표로 ▲위기에 강한 체질개선 ▲고객가치 지향적 품질경영체계 확립 ▲차세대 신성장동력원 확보 ▲협력과 공감의 소통을 통한 창조적 기업문화 구축과 같은 중점 추진과제를 제시하였다. 한편 2011년 근무 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이루어졌으며, ‘나부터 변해야 한다’라는 전체구호와 함께 이날 행사는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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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23
    우리회사는 지난 11월 8일부터 13일까지(Press Day 11/8~9일) 총6일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제69회 국제 모터사이클 박람회 2011 EICMA‘에 참가했다. 이번 모터쇼에는 HONDA, YAMAHA, KAWASAKI, DUCATI, HARLEY DAVIDSON 등 세계정상급 이륜차관련 업체들이 참여했으며, 국내 모터사이클 제조업체 중 유일하게 참여한 우리회사는 700cc급 정통크루저 ‘ST7 Deluxe & ST7’과 650cc급 ‘미라쥬 650 Progress’를 비롯해 친환경 전기스쿠터 ‘에바’등 125cc~700cc급에 이르는 전 기종의 제품을 전시했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공개한 125cc급 스포츠형 ‘엑시브(EXIV)’는 뛰어난 역동성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외영업팀관계자는 “전 세계 37개국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 모터쇼인 ‘2011 EICMA’에 참가를 통하여 S&T모터스의 다양한 제품과 우수한 기술력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번을 계기로 그 동안 유럽의 경기침체로 인한 여파에서 벗어나 세계이륜차시장이 조속히 회복되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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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7
    신문사 : S&T홀딩스 ▣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창원대 공과대학에서 ‘기업의 창업과 수성’ 주제특강 - “그때는 기업 당장 그만두고 싶었다. 이도 저도 안 되면 국가에 회사 주식을 헌납하고 사업 접 겠다”고 했던 2003년 노사분규에 지쳤던 당시 심정 회상 - 잘 되는 기업은 365일 위기 강조, S&T 33년은 위기관리 경영의 역사 통치력을 인정받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신하를 불러놓고 “창업과 수성 중에 어느 것이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신하 방현령은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군웅과 싸워 이겨야 하므로 창업이 더 어렵다”고 답했고, 위징은 “옛 나라들의 전례로 볼 때 어렵게 나라를 세워도 안락함으로 쉽게 망하는 일이 많으므로 수성이 더 어렵다”고 대답했다. 20여 개 계열사, 임직원 3000여 명, 자산 2조 6000억원 규모의 S&T그룹을 이끄는 최평규 회장의 견해는 어떨까? 최 회장은 “기업경영도 마찬가지다. 물론 창업이 어렵지만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업이 태어나지만 대부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고 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심지어 거대한 기업도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좌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수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16일 오후 창원대 국제회의장에서 400여명의 공대생에게 특강을 했다. ‘기업의 창업과 수성’이 특강 주제였다. 최 회장은 “잘 되는 기업은 365일 위기를 강조한다”며 “1979년 창업한 S&T 33년의 역사는 위기관리 경영의 역사였다”고 회상했다. S&T는 네 차례의 큰 위기를 겪으면서 성장해왔다. 첫 번째 위기는 1982년에 맞았다. 1979년 창업과 함께 전 재산을 투자해 14만 달러(약 9,000만원)짜리, 당시 17평 아파트 20채와 맞먹는 고가의 기계를 수입하고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무렵 공장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기계가 불탔다. 최 회장을 비롯해 전 종업원이 밤낮으로 매달려 3일 만에 기계를 되살렸다. 두 번째 위기는 1997년 주요 납품처였던 한국중공업과의 거래 중단이었다. S&Tc가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사내 하청업체였던 시기, 갑자기 거래 중단을 통보받았다. 당시 S&Tc는 생산품 대부분을 한국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래중단은 파산을 의미했다. 고심하던 최 회장은 선진국으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플랜트기업이 밀집해 있는 미국 동부지역의 세계적 발전기업을 찾아다녔다. GE, CE 등으로부터 주문을 따냈다. 수주금액도 국내보다 훨씬 높은 조건이었다. 세 번째 위기는 2003년 통일중공업(現 S&T중공업) 노사갈등이었다. 최 회장은 “그 때는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심정이었다” 며 “한 경제신문과의 기자 인터뷰를 했는데 다음날 ‘대통령과 민주노총 간부들도 분규현장 와보면 알겁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1면 톱 기사로 실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이도 저도 안 되면 국가에 회사 주식을 헌납하고 사업을 접는다는 각오까지 했었다”며 절박했던 당시의 심정을 회상했다. 최 회장은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매일같이 현장을 찾아다녔다. 소통을 통해 노사갈등을 정면 돌파하고 이를 통해 ‘소통과 현장경영’이라는 S&T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 네 번째 위기는 2008년 세계 최대 자동차기업 GM의 파산이었다. ‘100년 기업’ GM의 파산 충격을 GM대우를 거쳐 S&T대우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최악에는 S&T대우의 법정관리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최 회장은 거래선 다변화에 역량을 쏟아부었다. 최고경영진이 유럽 7개국을 방문, 프랑스 푸조시트로엥, 영국 포트, 미국 크라이슬러 등으로부터 신규 수주를 받아냈다. S&T대우는 이를 통해 GM 의존도를 낮췄다. 2008년 위기 당시 70%가 넘었던 GM 의존도가 2011년 현재 약 40%로 낮아졌다. 최 회장은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언젠가 망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구성원은 언제나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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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5
    우리회사는 9월 30일(金) 경남 창녕군 화왕산으로 소통을 위한 한마음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아침 9시 50분 자하곡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화왕산 정상(758m)을 지나 일야봉 산장에서 점심 식사와 휴식을 취한 후 옥천계곡을 거쳐 최종 집결지인 옥천매표소에 오후 3시 20분경에 도착하였으며, 총 산행거리는 5.8km이다. 이번 추계산행은 구성원들 간의 일체감 형성을 강화하고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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