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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17
    신문사 : S&T홀딩스 ▣ 16일 오후 3시 30분부터 창원대 공과대학에서 ‘기업의 창업과 수성’ 주제특강 - “그때는 기업 당장 그만두고 싶었다. 이도 저도 안 되면 국가에 회사 주식을 헌납하고 사업 접 겠다”고 했던 2003년 노사분규에 지쳤던 당시 심정 회상 - 잘 되는 기업은 365일 위기 강조, S&T 33년은 위기관리 경영의 역사 통치력을 인정받는 당나라 태종 이세민이 신하를 불러놓고 “창업과 수성 중에 어느 것이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신하 방현령은 “우후죽순처럼 일어나는 군웅과 싸워 이겨야 하므로 창업이 더 어렵다”고 답했고, 위징은 “옛 나라들의 전례로 볼 때 어렵게 나라를 세워도 안락함으로 쉽게 망하는 일이 많으므로 수성이 더 어렵다”고 대답했다. 20여 개 계열사, 임직원 3000여 명, 자산 2조 6000억원 규모의 S&T그룹을 이끄는 최평규 회장의 견해는 어떨까? 최 회장은 “기업경영도 마찬가지다. 물론 창업이 어렵지만 창업보다 수성이 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기업이 태어나지만 대부분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지리멸렬하고 마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심지어 거대한 기업도 환경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 좌초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지금처럼 급변하는 기업환경 변화에 수성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는 이유도 바로 이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16일 오후 창원대 국제회의장에서 400여명의 공대생에게 특강을 했다. ‘기업의 창업과 수성’이 특강 주제였다. 최 회장은 “잘 되는 기업은 365일 위기를 강조한다”며 “1979년 창업한 S&T 33년의 역사는 위기관리 경영의 역사였다”고 회상했다. S&T는 네 차례의 큰 위기를 겪으면서 성장해왔다. 첫 번째 위기는 1982년에 맞았다. 1979년 창업과 함께 전 재산을 투자해 14만 달러(약 9,000만원)짜리, 당시 17평 아파트 20채와 맞먹는 고가의 기계를 수입하고 사업이 정상궤도에 진입할 무렵 공장에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기계가 불탔다. 최 회장을 비롯해 전 종업원이 밤낮으로 매달려 3일 만에 기계를 되살렸다. 두 번째 위기는 1997년 주요 납품처였던 한국중공업과의 거래 중단이었다. S&Tc가 한국중공업(현 두산중공업) 사내 하청업체였던 시기, 갑자기 거래 중단을 통보받았다. 당시 S&Tc는 생산품 대부분을 한국중공업에 공급하고 있었기 때문에 거래중단은 파산을 의미했다. 고심하던 최 회장은 선진국으로 눈을 돌렸다. 글로벌 플랜트기업이 밀집해 있는 미국 동부지역의 세계적 발전기업을 찾아다녔다. GE, CE 등으로부터 주문을 따냈다. 수주금액도 국내보다 훨씬 높은 조건이었다. 세 번째 위기는 2003년 통일중공업(現 S&T중공업) 노사갈등이었다. 최 회장은 “그 때는 당장이라도 회사를 그만두고 싶었던 심정이었다” 며 “한 경제신문과의 기자 인터뷰를 했는데 다음날 ‘대통령과 민주노총 간부들도 분규현장 와보면 알겁니다’라는 제목의 기사가 1면 톱 기사로 실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 회장은 “이도 저도 안 되면 국가에 회사 주식을 헌납하고 사업을 접는다는 각오까지 했었다”며 절박했던 당시의 심정을 회상했다. 최 회장은 백척간두에 선 심정으로 매일같이 현장을 찾아다녔다. 소통을 통해 노사갈등을 정면 돌파하고 이를 통해 ‘소통과 현장경영’이라는 S&T만의 고유한 기업문화를 만들 수 있었다. 네 번째 위기는 2008년 세계 최대 자동차기업 GM의 파산이었다. ‘100년 기업’ GM의 파산 충격을 GM대우를 거쳐 S&T대우까지 그대로 전해졌다. 최악에는 S&T대우의 법정관리까지 고민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최 회장은 거래선 다변화에 역량을 쏟아부었다. 최고경영진이 유럽 7개국을 방문, 프랑스 푸조시트로엥, 영국 포트, 미국 크라이슬러 등으로부터 신규 수주를 받아냈다. S&T대우는 이를 통해 GM 의존도를 낮췄다. 2008년 위기 당시 70%가 넘었던 GM 의존도가 2011년 현재 약 40%로 낮아졌다. 최 회장은 “성장하지 않는 기업은 언젠가 망할 수밖에 없다. 그 때문에 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한다. 이를 위해 구성원은 언제나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 언제 어디서든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준비된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말로 특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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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5
    우리회사는 9월 30일(金) 경남 창녕군 화왕산으로 소통을 위한 한마음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은 아침 9시 50분 자하곡 매표소에서 출발하여 화왕산 정상(758m)을 지나 일야봉 산장에서 점심 식사와 휴식을 취한 후 옥천계곡을 거쳐 최종 집결지인 옥천매표소에 오후 3시 20분경에 도착하였으며, 총 산행거리는 5.8km이다. 이번 추계산행은 구성원들 간의 일체감 형성을 강화하고 화합과 소통의 분위기를 조성하여 회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원동력을 창출하고자 하는데 의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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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15
    신문사:세계일보 세계일보 보도(2011.09.15)    “전기이륜차 사면 250만원 지원” 서울시, 배달업소 구입비 보조 연료비 휘발유 모델의 40분의1   이 기사의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이곳을 클릭하세요.:::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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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22
    국내 최초 전기이륜차 생산기업 S&T모터스(대표이사 김택권)가 2007년 M&A 이후 5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교섭 타결’로 노사상생의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S&T모터스 노사는 19일 창원 본사 교섭회의실에서 ‘2011년 임단협 교섭 조인식’을 열어 ▲기본급 69,000원 인상 ▲타임오프제(근로시간면제한도제도) 준수 등의 내용을 담은 노사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 이에 따라 S&T모터스는 2007년 M&A 이후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했다. S&T모터스는 2007년 S&T그룹에 M&A된 이후 국내외 이륜차 시장의 장기 침체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사가 상생협력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나섰다. 회사는 전기스쿠터 ‘에바’ 등 신기술 개발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에 경영역량을 집중했고, 노조는 2007년 M&A 이후 2010년까지 4년 연속 자발적인 임금동결과 2010년 무급휴직 등 노사상생을 통한 경영정상화에 협력해 왔다. 그 결과, S&T모터스는 2010년 매출액 1,445억원, 영업이익 69억원, 당기순이익 48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T모터스는 올해에도 2분기까지 3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는 등 흑자경영의 안정적인 기반을 다져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노조가 자발적인 희생과 상생협력이 세계경제 위축과 이륜차 산업의 동반침체 등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되었다” 며 “회사도 이에 보답하기 위해 M&A 이후 최대의 기본급 인상을 제시하면서 5년 연속 무분규로 임단협을 타결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S&T모터스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협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 첨부 : ‘2011년 임단협 교섭 조인식’ 사진 ----- 1매 (사진설명 :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사진 左), 박성조 노조위원장(사진 右))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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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7
       최근 주식시장 일각에서 S&T모터스와 관련하여,    최평규 회장의 프로필에 대한 오해와 문의가 있어서,    회사는 투명경영차원에서 아래와 같이 공지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주요 프로필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 1952년 9월 5일 경남 김해 출생              - 1971년 부산남고 졸업            - 1975년 경희대 기계공학과 졸업            - 2003년 세종대 명예공학박사              - 1974년 경원세기(주) 설계과 엔지니어 근무            - 1979년 삼영열기 창업            - 1987년 대통령 표창            - 1997년 대통령 표창            - 2002년 금탑산업훈장 수훈            - 2003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            - 2008년 다산경영상 수상:::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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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8-16
    당사는 회사 대주주 및 소속 임원이 차기 대선과 관련하여 특정인사와 학연 등 친분이 있다는 주식시장의 소문에 대해 사실과 무관함을 밝힙니다. 이에 S&T모터스를 사랑하는 주주 여러분께서는 유의하시기 바랍니다.:::S&T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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