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 소식 58 페이지

09-13

▣ S&T 창업 31년 기념식에서 총 4개 부문에 그룹 계열사 임직원 및 노조위원장 등 선정 - 글로벌 마케팅 부문 S&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 수상 : 전략적 방산수종사업 획득 성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기여 - 경영관리 부문 S&T대우 박덕조 이사 수상 :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 선진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에 기여 - 생산성혁신 부문 S&Tc 김성문 파트장 수상 : 자기희생 정신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 재고절감, 공정개선 - 노사상생 부문 S&T모터스 박성조 노조위원장 수상 : 4년 연속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하는 등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 우리 그룹은 13일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캔버라호텔에서 S&T 창업 31년 기념식을 갖고, 탁월한 공적으로 회사 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을 선정해 ‘제1회 S&T 대상’을 시상한다. ‘제1회 S&T 대상’은 ▲글로벌 마케팅 ▲경영관리 ▲노사상생 ▲생산성혁신 등 4개 부문으로 나뉘어 수상자가 선정됐다. 글로벌 마케팅 부문상은 S&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홍 전무는 지난 2000년 특수사업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차기중기관총 사업 ▲해상무기체계 사업 등 전략적 방산수종사업 획득에 연이어 성공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 경영관리 부문상은 S&T대우 박덕조 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 이사는 2008년 경영지원본부장에 취임한 이후 ▲인턴십 제도 도입을 통한 글로벌 우수 인재 확보 ▲법과 원칙을 지키는 경영을 통한 선진노사문화 정착 등으로 회사가 글로벌 경제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 생산성혁신 부문상은 S&Tc 김성문 파트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김 파트장은 1986년 입사 이후 지난 25년 동안 자기희생 정신과 강인한 도전정신으로 ▲고주파 핀튜브 국산화 개발 ▲생산성 향상 ▲재고관리시스템 정차 ▲공정개선활동 등을 통해 회사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특별히 인정받았다. 노사상생 부문상은 노사상생을 통해 선진노사문화를 정착시킨 S&T모터스 박성조 노동조합 위원장이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박성조 위원장은 1987년 입사 이후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년 연속 임단협을 무분규로 타결하는 등 상생의 선진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해 왔다. # 사진설명 : 제1회 S&T 대상을 수상한 ▲S&T중공업 홍기봉 전무이사 ▲S&T대우 박덕조 이사 ▲S&Tc 김성문 파트장 ▲S&T모터스 박성조 노조위원장(왼쪽부터)

09-10

S&T모터스는 국내 최초로 개발한 한국형 전기스쿠터 ‘줄리엣(가칭)’의 기부 타기(Riding Donation)행사를 갖습니다. 오는 9월 18일, 19일 이틀 간 서울 홍대 앞 ‘걷고 싶은 거리’ 일대에서 가지게 될 이번 ‘기부 타기 행사’는 바이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시승회를 가지며, 시승한 사람이 시승한 거리만큼 기부액으로 환산하여 시승자의 이름으로 쌀을 기부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전기스쿠터만을 시승 하는 것이 아니라 시승자가 시승거리 약 1km에 쌀 1kg 정도를 기증하게 되는 것으로, 기증 될 쌀은 S&T모터스에서 준비 합니다. 이는 기존 스쿠터와는 달리 온실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무공해 전기스쿠터의 장점을 바탕으로 에너지 비용 절약분과 CO2 발생 감소분을 쌀로 환산한 것으로, 시승자는 즐겁고 안전하게 시승만 하면 됩니다.. S&T모터스는 환산 된 쌀을 시승자의 이름으로 마포구청을 통해 홍대 앞 인근의 결식아동과 독거노인들에게 전달 할 계획입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트위터 @sntmotors를 통해 사전 예약 하면 됩니다. 시승은 사전 예약자 우선순위로 진행되며, 현장에서도 시승 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행 사 내 용 ---- 1. 행 사 명 : 한국형 전기스쿠터 기부 타기(Riding Donation)행사) 2. 행사 기간 : 2010년 9월 18일(토), 19일(일) 11시부터 17시 까지 3. 행사 장소 : 서울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 4번 출구 인근 ‘걷고 싶은 거리’ 4. 행사 참여 방법 - 트위터 @sntmotors에 시승 참여 신청(우선 시승) - 당일 현장 신청 가능 5. 행사 당일 오전 11시 기준 우천 시 행사 취소

08-25

S&T모터스는 새롭게 출시 예정인 한국형 친환경 전기스쿠터의 이름을 공모 합니다. ‘Tweet me & Name me!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새롭게 출시예정인 전기스쿠터 ‘줄리엣’(가칭)의 이름을 고객 여러분들이 직접 지어주는 이벤트입니다. 순수국내기술로 독자 개발된 ‘줄리엣’은 9가지의 다양한 색상과 개성 있는 디자인, 그리고 훨씬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친환경 전기스쿠터 입니다. 이미 지난 8월 서울시 ‘별 헤는 밤 In Seoul’ 행사와 부산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일대 투어, 그리고 제주도 투어 및 시승 행사 등을 통해 품질과 성능을 인정 받은 ‘줄리엣’은 새로운 이름으로 고객 여러분들에게 선보일 예정 입니다. 행사의 참여를 원하시는 고객님들께서는 트위터에서 @sntmotors를 Follow/RT 하시고 전기스쿠터의 이름을 맨션으로 보내 주시면 됩니다. 한국형 전기스쿠터의 예쁜 이름도 지어주시고 푸짐한 상품도 받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고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이번 행사는 9월 10일까지 진행됩니다. ---- 행 사 내 용 ---- 1. 행 사 명 : 한국형 전기스쿠터 이름 공모(Tweet me & name me!) 2. 행사 기간 : 2010년 8월 20일(금)부터 9월 10일(금)까지 3. 행사 방법 : 트위터에서 @sntmotors를 Follow/RT 하시고 전기스쿠터의 이름을 맨션으로 보내 주세요. 맞팔 완료 후 DM으로 연락처를 남기면 응모가 완료 됩니다. 4. 상 품 1) 1등 : 전기스쿠터 1대 2) 2등 : 아이폰 4G 3대(3명) 3) 3등 : 패션 헬멧 10개(10명) 4) sntmotors를 Follow/RT 해주신 분들 중 20분께 스쿠터용 장갑을 드립니다.

07-30

▣ S&T홀딩스, 상반기 누계영업수익 175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 ▣ S&T중공업, 상반기 누계매출액 2,806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당기순이익 294억원 - 부채비율 46.9%, 성장성, 수익성, 재무건전성 3박자 완벽 구축 ▣ S&T대우, 상반기 누계매출액 3,014억원, 영업이익 225억원, 당기순이익 174억원 -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GM발 위기 탈출로 본격 성장궤도 재진입 ▣ S&T모터스, 상반기 누계매출액 768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40억원 - 2분기 경영실적 1분기 대비 매출 급등, 흑자전환, 수익형 경영구조로 빠르게 정착 ▣ S&Tc, 상반기 누계매출액 1,023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16억원 - 환율 급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감소 S&T그룹 주력 상장 5개사(S&T홀딩스, S&T중공업, S&T대우, S&T모터스, S&Tc)의 2010년 상반기 경영실적이 7월 30일 일제히 발표되었다. 각 사별 경영실적을 보면, 그룹의 지주회사인 S&T홀딩스(036530)는 자회사들의 경영실적에 힘입어 상반기 누계영업수익(매출액) 175억원, 영업이익 148억원, 당기순이익 139억원을 달성했다. S&T중공업(003570) 상반기 누계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2% 증가한 2,806억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314억원, 당기순이익은 46.3% 증가한 294억원을 달성했다. 부채비율은 지난해 연말 55.4%에서 46.9%로 개선되었다. S&T대우(064960) 상반기 누계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9% 급증한 3,014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225억원, 174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했다. S&T모터스(000040) 상반기 누계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3.8% 급증한 768억원,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44억원, 4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전환했다. 특히, 2분기 경영실적은 1분기 대비 매출액 52.1%, 영업이익 161.5%, 당기순이익 3,390.2% 각각 급증했다. S&Tc(100840)는 환율 급락 등의 영향으로 상반기 누계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3% 소폭 증가한 1,023억원, 영업이익은 83% 줄어든 48억원, 당기순이익은 93.1% 줄어든 16억원을 기록했다. S&T홀딩스 관계자는 “S&T대우는 글로벌 거래선 다변화 등의 노력으로 GM발 위기에서 완전히 벗어나 본격 성장궤도 재진입에 성공했다” 며 “S&T모터스도 ST7 등 대형고급기종, 전기 오토바이 출시,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 등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S&T중공업은 2008년 7월부터 전개한 위기관리 경영노력 등으로 성장성, 수익성, 재무구조 안정성 등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추게 되었다” 면서 “그룹 주력 상장 5개사 모두 매출 증가, 수익성 호전 등 성장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07-20

S&T그룹 최평규 회장이 이코노미스트와 인터뷰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