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신묘년 시무식 > 뉴스와 소식

-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 “고객감동의 해”선언 - S&T모터스는 1월 4일 오전 10시 경남 창원시 성산동 본사 대강당에서 김택권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 신묘년(辛卯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 김택권 대표이사는“글로벌 경쟁 심화로 인하여 변화와 혁신 없이는 그 어떤 기업도 생존을 담보할 수 없는 어려운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2011년도에는 고객중심의 서비스정신을 확립하여 고객감동을 실현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환골탈태하는 한해가 되도록 하자”라고 말했다. 또한 2010년 근무우수사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었으며, 끝으로 전직원들이 다함께 구호제창을 외치는 것으로 이날 시무식은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