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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 03-26
    ü  35% 향상된 엔진출력과 함께 새롭게 태어난 풀 체인지 모델 ü  선착순 예약고객 100명에 20만원 상당의 주유권 증정      KR모터스의 2018년 첫 번째 신기종인 Beaver125 V가 3월에 출시된다. 이번 출시되는 Beaver125V는 국민스쿠터로 불리는 Beaver125의 풀 체인지모델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시장에 선보이게 될 예정이다.   Beaver125 V는 누적판매 65,000대를 넘어선 실적이 보여주듯 국민스쿠터로 자리매김했던 기존Beaver125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스포티하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동급 대비 최고성능을 자랑하는 완전체의 모습으로 재탄생하였다.   볼륨감있게 설계된 바디와 Inch-up된 타이어(12인치)를 탑재하고도 740mm를 유지하는 낮은 시트고는 소비자의 주행피로도를 경감시키고, 앞∙뒤 디스크브레이크를 동반한 CBS시스템의 채택으로 충분한 제동력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기존모델인 Beaver125보다 약 35% 높아진 매력적인 엔진출력은(10.2ps / 8,500 rpm) 새로운 카테고리의 타겟층을 겨냥하기에 충분히 스펙을 장착하였다.   또한 유틸리티 시장의 실용적 니즈를 반영, 플로우판넬에는 3단 배달박스 적재가 가능하고, USB충전포트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하여 소비자의 편의성 또한 놓치지 않았다.   런칭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예약구매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2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시행한다. 접수기간은 3월 5일부터 2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전국 판매점 및 KR모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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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2-13
    l  투자를 통한 공동 기종개발 l  KR모터스의 판매∙서비스망과 그린모빌리티의 전기이륜차 기술의 시너지 효과 기대   KR모터스(대표이사 서정민)가 8일 전기이륜차 개발 및 생산업체인 그린모빌리티와 전기이륜차 사업협력에 관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경북과학기술원에 위치한 그린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R모터스 및 판매자회사인 KR글로벌네트웍스와 그린모빌리티 양사의 대표이사 및 임원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KR모터스는 2009년 전기이륜차 개발관련 국책사업자로 지정, 국내 최초로 전기이륜차를 양산하여 관공서 및 지자체에 꾸준히 납품해왔으며 전국 600여개의 유통망을 보유한 이륜차 제조업체이고, 그린모빌리티는 전기이륜차의 핵심 기술역량인 IC융합기술, 차량관리 SW등을 자체 개발,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경험을 보유한 전기동력 이륜자동차 사업분야의 선두 업체이다.   이 날 협약식에서는 국내외적으로 급성장하는 전기동력의 이륜자동차 사업 분야에서 그린모빌리티가 가지고 있는 전기이륜차의 앞선 기술력 및 상품을 KR모터스의 조직화된 판매 서비스망을 활용하여 국내시장에서 압도적인 시장 지배력을 확보하고 더 나아가 해외시장으로 신속한 사업확장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 KR유통망을 활용한 판매확대 ▲    서비스 및 부품공급에 대한 공동의 협력 ▲    전기이륜차 개발솔루션 제공 ▲    판매확대를 위한 마케팅 협력이며, 아울러 신제품의 개발을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KR모터스가 그린모빌리티에 지분투자를 하기로 합의했다.   최근 대기환경이 국내외 주요 이슈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으로 전기이륜차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혜택을 강화하면서, 성장하는 전기이륜차 시장에서 관련 업계의 굵직한 두 업체가 친환경 이륜차산업의 육성을 위해 손잡았다는 것은 앞으로 국내 전기이륜차 시장을 선도해갈 수 있는 발판은 물론 글로벌 전기이륜차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고 산업관계자는 밝혔다.   이 날 참석한 KR모터스의 국내 및 해외영업을 총괄하는 이기복 대표는 “두 업체가 손잡고 이뤄낼 시너지 효과는 정부시책에 적극 호응할 수 있는 체질을 갖춘 형태로 나타날 것이며, 지분투자를 통해 시장 지배력은 물론 국내외 시장에 적합한 전기이륜차 제품을 선도적으로 개발,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환경부는 2018년 친환경자동차 보급정책 설명회를 통해 17년 1,350대였던 전기이륜차 보급대수를 18년에는 5,000대까지 확대하고, 국정과제에 따라 2022년까지 총 5만대의 보급을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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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7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에서는 다른 백화점에서 찾아볼 수 없는 아주 특별한 공간을 방문해 볼 수 있다. 바로 20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푸조’스쿠터 매장이 바로 그곳인데, 지역 유통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일 만큼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백화점의 일반적인 매장규모와 비교할 때 적지 않은 25평 규모의 푸조스쿠터 팝업스토어 매장은 대표기종인 장고125 시리즈의 다양한 사양과 색상을 비롯해 고급 이륜차용품 및 의류 취급업체인 서울개러지의 악세서리 등은 물론 아기자기한 소품을 배치, 구성되어있다.   이륜차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의 눈길도 머물게 할 만큼 수려한 디자인의 장고와 그에 걸맞는 클래식하면서도 빈티지한 서울개러지의 콜라보레이션은 감각적인 소품과 어우러진 인테리어로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 전시행사를 기획한 푸조스쿠터 공식수입원 KR모터스 담당자는 “본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기 앞서 샤롯데스퀘어에서 진행되었던 전시 홍보 이벤트를 통해 일반시민으로부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았으며, 적지 않은 판매실적까지 거두며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누구나 쉽게 직접 앉아보고 조작해봄으로 인하여 이륜차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부정적 인식을 없애고, 합리적인 이동수단이라는 기본적인 목적은 물론 새로운 문화를 형성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한 점이다.” 라고 이벤트 전시행사에서 팝업스토어로 확장한 이유를 밝혔다.   오늘날의 백화점은 더 이상 단순히 물건을 사는 공간만이 아닌 문화생활이 가능한 놀이와 휴식의 공간으로써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륜차 전시,판매는 단순 브랜드 홍보를 넘어서 이륜차 문화를 형성하고, 신규 수요자의 발생을 유도하는 좋은 시도임에 분명하다.   푸조스쿠터의 팝업스토어는 2017년 9월 9일부터 2018년 2월 28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될 계획며, 롯데백화점 대구점을 시작으로 타 지점으로의 확장을 준비하고 있으니, 푸조스쿠터 홈페이지 및 공식 SNS를 눈여겨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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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확장으로 국내 이륜차 업계에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브랜드로 더 친숙하게 알려진 푸조사의 이륜차 브랜드 푸조스쿠터의 공식 수입원인 KR모터스는 대표기종인 장고125를 7월 19일부터 정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푸조스쿠터는 프랑스에 본사를 둔 모터싸이클 제조업체로 1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50cc 부터 400cc 삼륜 스쿠터인 “메트로폴리스”, 엔진 자전거인 “모페드”, “전기스쿠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금번 출시되는 장고125는 2017년부터 적용된 유로4 환경 기준에 따라 인증 절차를 통과하였고 기존 모델에 비해 개선된 연동 브레이크를 장착하여 제동 성능을 향상 시키고 인젝션 시스템을 적용한 엔진으로 연비와 출력을 동시에 향상 시킨 모델이다. 향후 액세서리 및 차체 색상을 고객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바꿀 수 있는 장고 ID 프로그램을 통하여 고객의 취향에 따라 자기만의 개성을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   모델의 인기를 반영하듯 전체 판매 물량의 예약이 완료 되는 등, 수급 부족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 현재 KR모터스에서는 명품스쿠터의 이미지를 극대화 하기 위하여 세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홍보를 진행 중이다. “여행”, “커피”, “레저” 키워드로 제주도 홍보영상 촬영, 프리미엄 커피브랜드와의 제휴, 레저문화와의 콜라보 등 푸조 스쿠터 만의 차별화된 이미지로 이륜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제주도 홍보영상은 SNS를 통해 단기간에 1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고객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장고125를 시작으로 고배기량 삼륜스쿠터인 “메트로폴리스 400”, 스포츠 주행에 적합한 “스피드파이터” 등 향후 지속적으로 도입 모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이러한 라인업 확대를 통하여 그 동안 KR모터스가 부족하였던 레저용 스쿠터의 라인업을 보강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요구와 변화에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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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는 지난 6월 27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서정민 전 혼다코리아 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대림자동차공업에서 20여년간 생산 / 품질 / 영업 / 서비스 등 이륜차 전반적인 업무영역을 거쳐 혼다코리아의 모터사이클사업부를 총괄해온 전문 경영인이다. 서정민 신임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 동안 이륜차업계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륜차산업의 과거, 현재를 인식하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동료가 될 것”이라며, 취임 포부를 밝혔으며, 전 직원의 역량 극대화와, 모든 시선을 고객에 두는 고객중심의 영업을 강조하는 KR모터스의 “사고방식”을 갖출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현장, 현물, 현실을 바탕으로 한 3현주의의 정립과 Change, Challenge, communication을 뜻하는 3C의 행동규범의 전개로 통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작금 이륜차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고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체질로의 개선을 선포하였다. KR모터스 관계자는 “하반기부터 중국JV 매출이 본격화되고, 푸조스쿠터 등 신기종 출시가 계획되어 있으며, 전기스쿠터 역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본격적인 시장공략에 앞서 시장 친화적인 서정민 대표이사의 취임은 내수시장 뿐만 해외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6년 10월 경영효율성과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KR글로벌 네트웍스는 현 이기복 상무이사를 대표이사로 함께 선임했다. KR모터스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항해를 책임질 “서정민호”의 행보를 주의 깊게 지켜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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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의 2017년 두번째 신기종 클래식 언더본 CHAT110이 곧 출시 될 예정이다.   2017년 KR모터스 캘린더를 통해 첫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CHAT110은 옛 향수의 청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스포크휠에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아왔다.   CHAT110은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적 클래식 언더본을 표방하는, 추억을 자극하는 옛스러운 디자인을 고집하면서도 현대적 편의성을 고려한 고속 USB 충전포트 및 잠금 장치 등을 채택한 스타일에 성능까지 겸비한 승용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KR모터스 관계자는 “클래식 언더본은 소수지만 매니아층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모델이다. 또한, 개성과 스타일을 커스터마이징을 통해 나타내기 용이한 모델이기도 하다. CHAT110은 순정만으로도 충분히 디자인적으로 훌륭하지만, 고객의 커스텀 모티브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 또한 놓치지 않기 위해, 다양한 옵션 파츠 개발 및 커뮤니티 형성에도 힘쓸 것이다.” 라고 밝혔다.   출시 지연까지 감수하며, 오랜 기간 모니터링을 통해 시장 테스트를 거쳐 문제점을 개선, 보완해 온 CHAT110이 국내 승용 이륜차 소비자들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즐거운 고민을 선사해 줄 것을 기대한다.  .   CHTA110은 Red / Green / Gray 세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소비자 가격 179만원에 전국 KR모터스 대리점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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