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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기온이 온화해지고 라이더들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KR모터스에서도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016 서울모터싸이클쇼에서 선보인 ‘미라쥬300’ 컨셉 모델의 레트로 디자인이 적용 된 ‘미라쥬 250DR’ 공식 런칭이 임박한 것이다.   KR모터스의 스테디셀러인 미라쥬 시리즈 중에서도 250cc는 아메리칸 스타일의 매뉴얼 바이크 를 처음 접하는 입문자들에게 인기 기종이다. 최근 급부상 하고 있는 레트로 컨셉이 디자인에 반영되고, ABS 브레이크 시스템이 장착되어 성능도 기대하면서 스타일을 살리고 싶어하는 젊은 유저들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R모터스의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편안한 포지션과 가벼운 차체에도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중형 아메리칸 타입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여서 새롭게 탄생한 미라쥬 250DR에 거는 기대가 남다르다.”고 전했다.   더욱이KR모터스는 지난해 설립 완료된 칭치대한오토바이유한공사의 JV 파트너사(제남칭치) 유통망을 통해 국내 런칭과 시기를 맞추어 중국 현지에서도 런칭을 준비 중이다. 오는 4월 15일부터 광저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무역전시회 ‘Canton Fair’에 참여하는 칭치사는 해당 부스에 ‘미라쥬250DR’섹션을 별도로 구성하여 함께 전시 및 소개할 예정이다. 이렇듯 다방면으로 진행되는 기획들이 중국 현지는 물론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KR모터스의 미라쥬 250DR은 블랙과 그린그레이 두 가지 색상으로 4월 중 출시 예정이며, 판매 가격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런칭을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중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017년 새롭게 탄생할 ‘미라쥬250DR’의 행보를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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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 미국법인 ‘KRMA(KR Motors America)’가 지난 2016년 11월 롱비치에서 시작 된 2016/2017 IMS에 참가해 큰 호응을 얻었다.   IMS(International Motorcycle Shows)는 해마다 미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열리는 미국 최대 모토사이클쇼(http://www.motorcycleshows.com)로 완성차, Parts, 액세서리, 보험 등 이륜차와 관련된 모든 것을 전시한다. 올해는 2016년 11월 캘리포니아 롱비치를 시작으로 뉴욕, 워싱턴D.C, 댈라스, 클리블랜드, 미네소타를 거쳐 지난 2월 12일 시카고까지 7개 도시를 순회하는 대장정을 마쳤다.   참여 브랜드에는 할리데이비슨, 인디언, 빅토리, 폴라리스, CANAM, 슬링샷 등 미국 브랜드를 비롯해 혼다, 야먀하, 가와사끼, 스즈끼 등 일본은 물론, BMW, 두카티, KTM, 로얄엔필드 트라이엄프 등 유럽 브랜드까지 다양하게 참가했다. 각종 헬멧, 의류 등 라이딩기어 브랜드까지 참여하면서 각 브랜드 마다의 신기종을 선보이는 자리로 풍성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KRMA 관계자는 “전시 기간 동안 워싱턴 D.C와 미네소타를 제외한 지역에 참가해 GD250R과 GV250DR등 신기종을 선보였고, 기존 모델을 커스텀한 튜닝 바이크를 전시하면서 호평을 얻었다.”며, “특히 순정 에프터파츠로 튜닝한 GD250R과 현지 딜러가 튜닝한 터보 버젼 GD250R, GV650의 트라이크 버전 등이 큰 인기를 끌었다.”고 전했다. 인기 모델인 코멧 시리즈 모델도 함께 전시 되었는데, 가격대비 성능과 디자인, Made in Korea라는 브랜드 이미지에 만족감이 높았다는 후문이다.   미국의 IMS는 모터사이클을 타지 않는 일반 관람객도 많은 전시다. 국내와는 다르게 이륜차도 안전한 교통수단이자 레져 생활의 일부분이라 교육하는 라이딩 문화가 안정적으로 정착되어 있다. KRMA 관계자는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며 즐기는 이륜차 문화가 인상적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IMS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세계 유수의 브랜드들과 경쟁하며 브랜드 이미지 재고에 큰 효과를 얻었을 것으로 보인다.  2017년 KR모터스의 해외 행보도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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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신규 사업확장으로 국내 이륜차 업계에 새로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에서는 자동차 브랜드로 더 친숙히 알려진 푸조의 스쿠터 브랜드가 2017년 봄 시즌부터 KR모터스의 판매법인사인 KR글로벌 네트웍스를 통해 공식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푸조 스쿠터는 1900년대부터 스쿠터를 제작해온 전통 있는 브랜드로써, 클래식한 라인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장고125 모델로 국내에 조금씩 이름을 알렸다. 프랑스 본사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검토해온 KR모터스는 지난해 공식 계약을 체결하고 인증 및 런칭 준비를 진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런칭 되는 모든 기종은 유로4를 만족하면서도 보다 업그레이드 된 사양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모터사이클 생산 업체로100여년의 역사를 유지해온 푸조 모터사이클은 50cc 스쿠터부터 400cc 삼륜 스쿠터 메트로폴리스, 엔진 자전거인 모페드, 전기 스쿠터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KR글로벌네트웍스의 한 관계자는 "보다 날카로운 안목으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는 고퀄리티 스쿠터 브랜드로 푸조 스쿠터가 적합했다."며, "단순한 OEM방식에서 벗어나 자생력이 강하고 고객만족도가 높은 브랜드를 그대로 선보이고자 고심 끝에 공식 수입을 체결했으며,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수 있도록 기존과는 차별화된 유통망을 구축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오는 4월경 정식 판매를 시작할 예정인 푸조 스쿠터는 2017년 크게 3가지 모델을 우선적으로 선보이고 정착시킬 계획이다. 기본 라인업인 장고125와 고배기량 삼륜 스쿠터인 매트로폴리스, 스포츠형 주행에 적합할 스피드파이트 등 3가지 기종을 선보일 예정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도입 모델을 확대하여 푸조 스쿠터 라인업을 구축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유럽의 감수성을 담고 있는 푸조 스쿠터가 국내 이륜차 유통망을 확보한 KR과 만나서 얼마나 시너지 효과를 보일지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KR측은 푸조 스쿠터의 공식 유통망을 모집 중이다. 관련 문의는 고객센터 1588-5552로 하면 된다. 푸조 스쿠터의 브랜드 이미지를 어필할 수 있는 적극적이며 차별화된 파트너쉽을 찾고 있는 만큼 새로운 분위기로 국내 정착할 푸조 스쿠터를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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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매년 누구에게나 그렇듯, 2017년에도 1월의 첫날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KR모터스도 지난 1월2일 창원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의 시작을 알리는 시무식을 진행하였다.   KR모터스의 성상용 대표이사는 시무식에서 “KR모터스의 미래를 위해 뜨거운 열정으로 애써주신 KR모터스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지금 이순간에도 중국, 미국, 캄보디아 등지에서 또는 각 지방의 사업소에서 애쓰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께 격려의 말씀을 전한다.”는 격려로 신년사를 시작했다.   이어서 KR모터스의 2017년 경영 목표를 언급한 성상용 대표는 2017년을 글로벌 사업 원년의 해로 보고 중국 JV 합작 회사를 통해 생산 효율성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동남아시아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여 전 세계 각국으로 뻗어나갈 목표를 전했다.   더불어 3가지 당부의 말을 전했는데, “서로를 신뢰하자. 개인간, 부서간 서로를 신뢰하고 격려해줄 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역량 그 이상이 발휘될 것이다.”라며, “사원부터 대표이사까지 서로가 서로에게 곱하기가 되어주는 조직으로 거듭나자.”고 전했다. 두 번째로는 “변화를 주도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금까지의 KR모터스의 발전과 앞으로의 글로벌 사업을 위하여 모두가 주인 의식을 가지고 고민하고 행동하는 방향으로 바뀌어 나가야만, 그 변화가 모여 더 나은 회사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성상용 대표는 “후회하지 말자.”고 당부했다. “힘겨웠지만 후회 없는 한 해를 보냈다는 어느 팀장의 메시지가 감명 깊었다.”며, 올 한 해를 보낸 뒤 돌아 보았을 때 후회 남지 않을 만큼 열심히 노력하자.”고 각오를 다졌다.   내실을 더욱 견고히 하면서도 세계로 뻗어나가는 브랜드 목표를 강조한 KR모터스는 기존의 수출 방식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위해 신시장 개척을 준비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볼만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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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2017년도 벽걸이형 캘린더를 제작 및 배포하였다. 특히, KR모터스 메인 기종들의 주행컷이 중심이 되어왔던 2016년도와는 달리, 색다른 이미지들이 추가되어 관심을 끌었다.   이번 캘린더에 새롭게 이미지를 선보인 신기종에는 미라쥬250DR 버전과 클래식 스타일 언더본 채트110, 기존의 델리로드에 적용된 전기스쿠터가 소개되었다. 최근 트랜드로 자리잡은 클래식 컨셉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높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지난 2016년 4월 슈퍼탤런트 행사 후원과 함께 촬영했던 대배기량 메뉴얼 바이크의 스튜디오 컷도 함께 선보였다. KR모터스 캘린더에 라이더의 주행컷이 아닌 전문 모델컷이 적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미녀들과 바이크의 조화가 12달의 캘린더를 더욱 풍부하게 채웠다.   KR모터스의 한 관계자는 “미라쥬의 모델 체인지는 오랜 기간 준비해온 만큼 좋은 평가를 기대하고 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진출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클래식 언더본은 아직 준비중인 기종으로 구체적인 계획이 잡히기 전이지만, 벌써 출시를 기다리는 예비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모델컷에 대한 반응도 모니터링을 통해 반응이 좋다면 정식 모델을 기용한 화보형 캘린더도 검토해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R모터스의 2017년도 캘린더는 사업소를 통해 전국 대리점 및 전문점등에 배포되었다. 캘린더에 관련한 문의사항은 고객센터 1588-55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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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7-26
    KR모터스가 중국 제남칭치오토바이유한회사와 설립한 합자법인으로 생산시설 이관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   KR모터스는 지난 8월 설립 완료된 칭치대한오토바이유한공사의 조직 구성 및 부지 공사 등 기반 작업이 현재 착실히 진행되고 있으며, JV(joint venture) 파트너사(제남칭치)의 기존 영업조직이 JV로 선행 이관되는 내년 1월부터 본격 매출이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JV의 상황이 순조롭게 진행됨에 따라 KR모터스와 파트너사 제남칭치는 효율성을 꾀하기 위한 일련의 정리 작업과 이관 작업을 함께 진행하고 있어, 앞으로 KR모터스의 이익 창출 구조는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또한 JV에 귀속될 예정인 제남칭치의 자회사를 이용해 개발 중인 “GV 250” 신모델이 출시되는 내년 3월부터는 KR모터스 자체 바이크(BIKE)의 해외 수출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국내명 미라쥬, 수출명 Aquilla인 해당 모델은 오토바이 시장 내에서 가장 큰 수요를 확보하고 있는 중형 크루저 기종으로, 출시와 함께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회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R모터스는 JV의 공장 설립과 개발 기종의 단계적인 이관 일정에 따라 국내 생산 물량을 단계적으로 축소한다고 밝혔다. 그에 따라 동계시즌 판매 물량을 사전 생산 후, 비수기인 12월부터 3개월간 휴업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KR모터스 관계자는 “사전 계획에 따라 비수기인 동계 시즌에 효율적으로 생산 부문 임금 지급을 축소하는 것”이라며, “더불어 최근 환경 규제 변화로 현재 판매 중인 기종은 단계적인 변경이 필요한 동시에, 내년부터 중국으로 생산라인을 이관해 수익구조를 개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KR모터스 중국 JV가 매출이 발생되는 내년 초부터 KR모터스의 이익 창출 구조가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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